솔제니친 타계, 저 넓은 세상의 끝.. 그리고 그 너머로가다! - 솔제니친의 일대기와 타계소식

냉전시대의 표상이라고 불리는 솔제니친이 2008년 8월 3일 타계했다는 소식입니다.

솔제니친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냉전시대의 러시아"가 아닌가 합니다.
솔제니친은 향년 89세의 일기로 2008년 8월 3일 드디어 세상의 끝... 저 언덕 너머로 걸어갔다고 합니다.

이번에 타계한 솔제니친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포병 장교로 입대하여 장교로 복무 중 스탈린을 비판한 편지로 인해서 11년 동안 수용소 및 유형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수용소 생활동안의 그의 머리속의 기억과 생각 그리고 그의 느낌으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제1원", "암병동" 등의 작품을 저술하게 되었으며 이 작품들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에 솔제니친의 이름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유명한 저서들로 인해 솔제니친은 1970년 문학계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계기로 그의 이름은 세계적으로 더욱더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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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생 굴곡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었습니다.
1973년 친구들의 도움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출간한 "수용소 군도"라는 책으로 인해서 반역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미국에서 오랜 망명생활의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1990년 러시아 시민권 획득 후 1994년 고국 러시아로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고국에 돌아가 푸틴 전 대통령에게 아낌없는 충고와 지지를 하며 푸틴과의 인연을 가지게 되었으며, 2007년 6월 러시아 예술가들의 최고 명예인 "국가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떠났습니다.

세상에 참 많은 별들이 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 많은 별들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더욱더 기대되는 듯 싶습니다.

더욱더 편안한 곳으로 가서 멋진 영감을 주는 그러한 작가로써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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