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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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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 꼭 필요한 순간, 저금통 필요한 이유 돼지저금통 가지고 계신가요? 주머니에 지폐를 넣고 다니다보면 많은 경우에서 동전이 남게 됩니다. 한주 생활비를 만들어서 쓰고 다니다 보면 천원짜리 지폐던 동전이던 잔돈이 남게 됩니다. 그럼 이 돈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모아서 다른 것을 살때 보태거나 혹은 돼지저금통에 넣으면서 돼지에게 밥 주는 순간으로 만드실지도 모릅니다. 어렸을적 돼지저금통에 동전을 넣은 기억은 누구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점점 커지고 돈에 대한 계산이 빨리지면서 돼지저금통에 돈을 넣는 것 보다 당장 쓰거나 혹은 다른 상품에 돈을 넣거나 하게 됩니다. 돈에 시간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돼지저금통은 외면대상 1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의견에는 저 역시 동의는 하지만, 돼지저금통이 꼭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자신의 소비를 ..
성급한 투자와 발빠른 투자의 차이점!, 보물상자가 판도라의 상자로 변하는 순간! 누구나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투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또 자료도 찾아봅니다. 어떤 분은 강연회에도 다니고, 또 어떤 분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도 투자(재테크) 관련 책을 보곤 합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또 강연회를 가고, 책을 읽어도 실전 투자를 익히지 못한다면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쌓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실전 투자는 언제 해야하는걸까요? 주식 매입하고 펀드도 매입하고 채권도 매입하고 정기 예금도 가입하고... 어떠한 투자를 하던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혹시 아시나요? 지금 여러분 앞에 놓인 투자(재테크)라는 상자는 보물상자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보물상자일 수도 있고 또 ..
집과 자가용에 대한 시각을 바꾸면 돈 모으는 길이 열린다! 여러분에게 집과 자가용은 어떤 존재입니까? 소중한 집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가용은 대내외적인 과시도로 가는 추세도 있지만, 그 기능과 삶의 영역 확대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 집과 자가용이 여러분들의 자금줄을 점점 말라가게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에는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집과 자가용에 대한 생각의 전환은 곧 여러분이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집과 자가용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는 것이지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무턱대고 나름대로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을 없애게 되면, 나중에 존재의 이유가 크게 부각이 되는 순간 지나치게 크게 부각이 되어서 결국 낭비적인 지출..
투자 기회는 역발상에서 부터 시작! 생각의 전환이 주는 힘과 인내 투자의 기회를 엿보시는 분들은 늘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이 기회인가?" 그런데 좀 처럼 투자의 기회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자신에게는 투자의 기회가 없는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기회를 얻고 그러한 기회를 수익과 연결을 시키게 됩니다. 투자 기회와 수익의 관계는 꼭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죠. 자신의 노력과 실력 그리고 거기에 운이라는 알 수 없는 힘을 하나 변수로 넣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사실을 하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식이던 펀드던 심지어는 물건이던 모든지간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까지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다음은 무엇일까..
세계 경제 위기와 주가 폭락, 두려움과 공포를 버리고 기회로 인식하는 마인드 전환 절실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고조감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미국 금융기관으로 부터 오는 최악의 시나리오인 도산위기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죠. 이러한 도산 위기의 현실화는 그저 상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컨츄리 와이드나 베어스턴스 같은 거인들도 휘청휘청하게 되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이런 일들이 직접적으로 당장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직격탄을 주는 것은 아니죠. 위기가 점증되고 그 경제 악영향 여파가 한국에도 자연스럽게 오기 때문이죠. 세계 경제와 한 사이클을 이룰만큼 한국도 경제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으니 좋은 여파던 나쁜 여파던 무조건 다가오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경제 악영향 여파가 우리 한국 경제를 침몰 시킬 수 있느냐는 극단적인 이야기를 해볼 수 ..
금융투자의 힘을 이용한 금융 투자 성장 엔진을 구축하자!, 성장엔진의 기본 마인드 다지기! 여러분들의 경제적 원천은 어디서 나옵니까? 혹시 월급에서 나옵니까?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용돈을 받아서 생활을 하십니까? 어디서 얻던간에 경제적 자구책이 있어야 무엇을 먹던, 무엇을 사던.. 아니면 무엇을 배우던 모든지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어디에선가로 부터 얻은 경제적 수단을 그저 쓰고 또 쓰면서 향후 자신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만큼 더욱더 규모가 큰 경제적 수단을 얻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래의 무엇인가를 얻고 사고 먹고 입고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저축을 하고, 주식을 사고, 채권을 사고, 펀드를 사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얻은 돈들은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어떠한 목적에 의해 소멸되고 또 다시 0서부터 차곡차곡 돈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커플링, 디커플링이란? 세계 시장과 우리 시장이 하나가 되는 순간 미국 주식시장과 커플링 혹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실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대체이 단어는 뭔가 느낌은 오는데...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라고 생각이 드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 커플링과 디커플링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커플링(Coupling), 디커플링(DeCoupling) 말그대로 하나가 되고, 다시 그 관계가 끊어지고 하는 의미입니다. 무엇이 하나가 되고? 또 그 관계가 끊어져서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 커플링과 디커플링은 주식 시장에서 많이 쓰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주식시장에서만 쓰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다른 상황이나 분야에서도 이 커플링과 디커플링에 대한 용어를 씁니다. 이번에는 전반적인 커플링 현상과 디커..
이명박 17대 대통령 당선, 경제 살리기 정책... 하지만 나 자신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 대선때문에 오늘 하루는 온 정신이 대선에 가있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는 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구나 공감하는 경제 살리기가 이토록 큰 힘을 발휘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에 경제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하는 중책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후보들이 이구동성으로 부르는 말은 경제 살리기 였습니다. 떡밥이 되었던, 아니면, 실제 경제를 살리게 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이제는 결과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책의 힘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대단합니다. 그래서 국민의 눈이 향후 몇년간 당선된 이명박 후보에게 주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이 후보가 약속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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