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펀드란 무엇인가! 특정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아는 일반 주식형 펀드는 펀드매니저에 의해 투자 종목이 엄선됩니다.
그래서 펀드매니저의 실력과 시장의 흐름과 여건에 따라서 펀드마다 각기 수익률이 큰 편차를 보이게 됩니다.

만약, 펀드매니저가 바뀐다거나 엄선한 종목이 수익을 내는 종목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주식시장이 상승을 하더라도 펀드매니저의 실력에 의해서 오르듯 실력에 의해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펀드매니저가 바뀌는 상황이 벌어지면, 이름은 자신이 가입한 펀드가 되겠지만, 실상 내부적으로 구성된 것은 자신이 생각한 그 펀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를 하는 동안에도 항상 염두를 해야하는 부분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특성에 따라 수익률이 항상 가변적인 것이 아닌, 시장이 오르는 만큼 수익을 내고 시장이 내리는 만큼 손실을 보는 선에서 투자 수익률을 한정짓는다면, 아마도 시장의 흐름이라는 변수만을 고려하면 될 것입니다.

인덱스펀드란(Index Fund), 펀드 매니저라는 한 개인의 능력의 여하에 따른 수익보다는 시장의 여건이나 환경만을 고려해서 수익을 내는 쪽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 특정 지수를 수익의 지표로 삼아추종(따라가기)하는 펀드 입니다.

예를들어, 해피쿠스 자산운용사의 해피인덱스 펀드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라면, 코스피200 지수가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라서 수익을 내거나 혹은 손실을 보거나 하게 됩니다.

이렇듯 인덱스 펀드는 수익률 추종 기준 지수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익률 추종 기준 지수는 KOSPI 시리즈, KRX 등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서 인덱스 펀드 매니저는 해당 지수의 흐름과 유사하게 흐르거나 혹은 그보다 더 나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투자 종목과 비율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투자 종목과 비율 선정으로 인해 인덱스 펀드 중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다소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됩니다.

인덱스펀드가 일반 주식형 펀드 보다 수익률이 낮은 이유도 추종 지수의 흐름을 따라가도록 설계를 하고 해당 종목의 교체가 빈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흔히들 기계적인 매매 혹은 기계적인 선정에 의한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불리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펀드에 대한 오해 중 대표적인 것은 추종 지수와 동일하게만 움직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덱스펀드도 엄연히 펀드 매니저에 의한 종목 선정과정을 거치게 됨으로써 약소한 차이를 보이게 되므로 완전히 동일하게 움직이지는 않게 됩니다.

인덱스펀드는 투자의 한 갈래를 장식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인덱스(기준지수)를 나름대로 설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인덱스를 선정하고 혹은 새로운 인덱스를 만듬으로써 어떠한 체계를 명확하게 갖춘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입니다.

그럼, 일반 주식형 펀드는 기준도 없이 투자를 하느냐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그 이유는 일반 주식형 펀드는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펀드매니저의 손길이 많이 닿으면서도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투자 기법을 적용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형 펀드와도 유사하면서 사뭇 다른 인덱스 펀드,
펀드 분류의 한 갈래로써 시장의 흐름과 수익률을 함께 하고자 하는 펀드 투자자들은 한번쯤 관심 가져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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