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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그리고 뉴스

비리와 뇌물, 악순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다른 경쟁상대와 차별된 특혜를 위해서 제공되는 금품이 제공되는 행위를 흔히 비리라고합니다. 이런 비리, 뇌물 사건이 터지게 되면, 우리는 매우 심한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왜? 그런것일까요?
우리는 이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주었기 때문에?
아니면 물건을 주었기 때문에?


물론 그러한 행위보다는 오히려 그러한 행위를 저지름으로써 모두가 공정하게 겨루어야할 경쟁에서 독단적으로 이익을 누리려는 욕심과 오만함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경쟁은 기업이나 개인 모두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준에 의해서 제공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경쟁도 하기전에 누군가가 먼저 결정되거나 특정한 혜택을 누린다면, 경쟁은 무의미 해집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쟁을 통해서 얻은 이익은 시장이나 소비자 때로는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 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더 높은 이익과 부정을 위해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악순환의 고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는 끝내 사회적으로 더 큰 비용과 손실을 초래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이루어지는 많은 이익은 비리의 대가를 받게 된 입장이 모두 편취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죠.

기업은 시장에서 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얻은 이익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쓰여야 하고 이러한 효과로 기업은 더욱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 합니다.

국가 기관이나 공무원은 국민에게 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받은 평가를 바탕으로 자신의 존재감과 존재의 이유를 자기 스스로를 포함한 국민들 모두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존재감과 존재의 이류를 바탕으로 더욱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리를 저지른 사람에게 우리는 어떤 결과가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이래저래 뭍혀서 그저 한 시대의 사건으로 끝나고 마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러한 사건이 오히려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업료가 되어서 발전의 기회가 되거나 청결의 기회가 되는 것일까요?
우리 사회는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관용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비리 자체에 대해서 아주 작은 관용이라도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에게 너무나도 큰 관용이 됩니다.

비리를 저지르겠다는 생각 자체는 경쟁자들과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오는 큰 오점이 됩니다. 경쟁을 하기 싫다는 것은 시장에서 존재하지 않겠다는 의사와 같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는 수많은 잣대로 경쟁을 요구합니다.
기업에서는 인재를 뽑을때도 갖가지 방법을 통해서 엄선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돈 주고 취직한다면, 비리를 저지른 기업에서 행한 방법 그대로인데도 기업은 정색을 합니다. 왜일까요? 자신들은 비리를 저질러 놓고 왜? 정색을 할까요?
바로 도덕성, 인간사회에서 공정함이라는 높은 탑을 쌓아서 그러한 공정함으로 보다 안정된 사회나 기업의 문화에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업이나 개인은 스스로 사회의 문화에 해를 끼치고 있으니 당연히 그러한 벌은 국가가 법으로 주는 벌을 넘어서서 사회가 주는 벌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리를 척결하기 위해서 국가도 기관도 기업도 개인도 모두 노력을 합니다.
너무나도 피나는 노력을 하지만, 비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욕심이 과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기 보다는
"나" 만을 위한 오만함에서 벌어지는 일이지 않나... 한느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오만함을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외면... 그것이 가장 큰 벌이지 않을까 합니다.

비리를 저지른 기업은 외면으로 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외면하면 당연히 수익의 악화로 이루어지고 피나는 노력과 자성을 통해서 우리를 설득 시키려 할 것입니다.
때로는 달콤한 이벤트로 우리를 자극하고 노력하려 해도,
결코 이러한 달콤한 이벤트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달콤한 이벤트가 또다른 뇌물이 되는 것이니까요.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은 국가적 차원에서 퇴출을 시켜야 합니다.
간단하게 퇴출을 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런저런 심판의 과정과 심사의 과정으로 여러가지 등급의 징계가 주어진다면, 해당 처벌 등급에 맞추어서 서로 봐주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람 사는 사회인데... 너무 냉혹한 것이 아닌가...
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이죠.

우리는 외면이라는 벌로 기업과 공무원, 기관과 단체 그리고 개인에게 벌을 주어야 합니다. 비리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그러한 과정이 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모두 기만하고 오만함을 부리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는 비리와 뇌물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서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되지 않는 결과 앞에서는 누구도 경쟁하려들지 않습니다.
그러면, 발전도 기회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도 기회도 없는 사회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그저, 숨만 쉬고 사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노력은 달콤한 보상을 때로는 냉혹한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노력을 하면 경험은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해당 경험의 결과로 결국에는 달콤한 보상으로 수익과 고객이 그리고 이미지가 쌓일 것입니다.
개인은 해당 경험의 결과로 결국에는 인생의 경험을 얻고, 발전의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하지만, 비리앞에 아무것도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실망과 좌절 그리고 분노와 실망감 그리고 원망, 증오심만 남게 됩니다.

비리를 저지른 기업과 기관 그리고 개인은 비리를 덮으려 드는 것이 아닌,
비리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사회를 향해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성실하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어물쩡 넘어가면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나쁜 추억이 앞으로도 비리를 저지른 당사자들의 앞날에 영원한 먹구름으로 남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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