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형 펀드란 무엇인가! 그리고 하이일드 펀드란 무엇인가!

채권형 펀드. 이 펀드 역시 주식형 펀드 못지 않게 유명한 펀드 종류중에 하나죠.
이 채권형 펀드는 채권의 편입비율 (펀드로 모인 돈으로 얼만큼 무엇을 샀는가 하는 비율)이 60% 이상인 펀드를 말합니다.
즉, 펀드로 모인 돈으로 전체 돈의 60% 이상을 채권을 사는데 쓰는 펀드입니다.

혹시, 채권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채권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알아야 할 채권의 기본 개념과 상식 이라는 글을 꼭 읽어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채권에 대해서는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빼놓은 경우가 많아서요.

그럼, 일단 채권이 개략적으로 무엇인지를 알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채권형 펀드의 경우 펀드 투자금의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채권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채권 가격의 변동의 요인은 많은데요.
우리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집니다.
그것은 금리라는 것이 오르게 되면 일반 예금성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져서 채권이 더이상 필요가 없겠죠. 그러니 예금성 투자보다는 다소 위험한 채권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금리가 내리면 반대로 채권 가격은 오릅니다.
그것은 금리에 투자를 하느니 채권을 사서 이곳에 투자하면 수익이 더 나오니까요.

채권형 펀드에서는 대체적으로 국공채에 투자를 하는 국공채펀드나 회사채에 투자를 하는 회사채 펀드가 있으며, 이를 적절하게 섞은 일반채권펀드가 존재합니다.
국공채는 회사채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안정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일 수록 수익은 떨어진다고 이야기한 부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채권 펀드에는 이런 펀드만 있는 것일까요? ^^
아니죠~ 회사채에도 등급이 낮은, 즉 위험도가 높은 채권이 있습니다.
이런 위험도가 높은 투기성 채권(신용등급 BB+ 이하, 투기 등급 채권)과 신용등급 B+ 이하인 기업어음(CP)에 펀드 투자금의 50%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채나 기타 자산에 적절하게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펀드입니다.
이런 하이일드 펀드는 일반 채권형펀드 보다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위험도가 높은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반드시 위험도가 높다고 수익이 좋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안전하기만한 투자는 높은 수익을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채권형 펀드는 주식과 같은 높은 변동성과 수익의 편차가 큰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어느정도 변동폭이 적은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하지만, 채권형 펀드 상품을 잘못 고르실 경우에는 일반 예금 이자보다 적게 나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채권시장이 않좋을 경우는요.

주식시장도 마찬가지 이기도 합니다만, 흔히 채권형 펀드와 금리를 대표하는 은행 예금 상품과 비교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을 얻고자 하실 경우 채권형 펀드에 가입을 하기다 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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