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니!!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라는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통신사 직원들도 아니고..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요.. 참 믿었는데.. 그쵸?? 휴대폰 요금은 필수품입니다. 컴퓨터 만큼이나 이제는 휴대폰 없이는.. 오히려 컴퓨터 보다도 더 보편화된 기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휴대폰 요금이 비싸지 않는가.. 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휴대폰 요금이 비싼건 사실입니다. 휴대폰 요금은 이제 고정비용입니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핸드폰을 바꿔주게 되면... 의례적인 과정이 되어버리고요. 참으로도 화가나고 기분이 나쁩니다. 오히려 정통부가 이동통신회사들을 압박을 해서라도 낮춰라.. 너희들은 이제 기간산업이다.. 낮춰라.. 너희들은 국민들과 공존해야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