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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그리고 뉴스

도른 넘어선 선생님들의 추태, 한 인간으로써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들에게 선생님이라는 직함은 참 많은 의미를 선사합니다.
직함은 존경의 대상입니다.
그 존경의 직함은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겨내야 한다, 참아야 한다,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외에도 선생님이라는 직함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인지 더욱더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선생님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자질을 선생님 스스로 사건에 휘말려 버린다면, 한 인간으로써 그 사람을 욕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직함을 가진 사람의 도덕적 실망감으로 욕을 하게 되는 것인지, 이도 아니면 두가지 모두 때문에 욕을 하는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위의 3가지 중에 하나는 꼭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존경의 대상으로 선생님은 어디까지 존경을 받고 그리고 우리들이 인정을 해주어야 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존경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상황에서의 인내가 기본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생님이 돈, 성, 명예라는 것을 쫓는 다면 선생님이라는 존경의 직함 보다는 그저 공장의 기계쯤으로... 컴퓨터 스피커 쯤으로 여기는 것은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극단적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람도 아니냐!"

선생님도 사람이고, 그 사람도 희노애락 모두 가질 이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돈, 성, 명예의 노예가 되어서 누군가에게 아픔을 주고 부담을 준다면, 결국 교과서에 말하는 스피커를 달아놓은 것 쯤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더욱 교권은 추락의 추락이 되는 듯 합니다.

존경의 대상이라고 기득권이 된다는 상상은 명예를 쫓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사회로 부터 돌팔매를 맞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성에 노예가 되어서 보이는 대상 누구든 인륜을 넘어서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면, 그때는 선생님이라는 직함을 넘어서서 한 인간으로 돌팔매를 맞고 또 선생이라는 직함 때문에 더욱더 매장당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기에 돈을 밝히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면, 선생님이라는 직함은 돈으로 팔아버린 특정한 가격의 물건이 되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건에게는 값이 존재할 뿐 존경이라는 것은 없죠.

스스로 무너뜨리는 교권을 우리는 보고만 있기에는 참 많은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건들은 놀라움에 놀라움에 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할뿐이죠.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단순히 교육공무원이라는 하나의 직함을 달고 있는 것도,
막연히 존경만을 바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식은 기본적인 것이고,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것은 선생님으로써의 절제... 인간으로써의 절제가 아닌 선생님으로써의 절제가 가장 요구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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