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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그리고 뉴스

기관사도 없이 지하철을 운행했다니, 우린 마루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6일, 27일 출근시간대에 기관사도 없이 운행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기관사 졸도를 대비한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무인운전실험을 했다니... 충격입니다. 이 무지막지한 실험을 한 노선은 26일 6호선과 27일 5,7,8 호선이라네요.

아... 오전 10시까지라면,
오전 7시 부터 오전 8시까지 출근 승객들로 붐비는 지하철일텐데... 특히 26일 같은 경우는 평일이고, 27일은 토요일이라지만,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무리 안전대비 차원에서 했다고 하지만,
자체적으로 승객이 없는 새벽 3시나 이때 충분히 거치고,
승객들에게 통보를 한 상태에서 만약에 대비해서 이러이러하게 준비했다...

해놓고 하는 것도 아닌...

아.. 지하철공사 왜그래!!!~~
범죄예방한다며 CCTV 설치한다고 그러질 않나...
아... 이거 뭡니까?

그러다가 만약 사고라도 나면, 지하철 같은 경우 대형사고인데,
그 안에 탄 승객들은 마루타?
자신들의 자식과 부모님이 탔다면, 이런 실험을 감행했을런지 의문점을 한바가지 던져봅니다.

실험은 충분한 고지가 이루어진 다음에 문제 상황시 대처 사항도 물론 전부 고지를 하고 시작하는게 기본입니다.
만약 이런 고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험 자체는 시행할 수 없는 것이죠.

무조건 해보면 그게다 실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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