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 점심 시황 - 여전히 상승의 힘은 있지만, 힘들다.

오늘 우리나라 증시는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개장초 33포인트를 올려주는 힘..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힘겨워 합니다.
이정도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어느정도가 적정하게 올라주는 것이고 내려가는 것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구름속 장이 아닌가 합니다.

오후 1시 26분 시각 기준
코스피는 14.43 포인트 0.74 퍼센트가 오른 1,969.31을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은 6.08 포인트 0.77% 퍼센트가 오른 793.69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상승의 많은 탄력을 현재는 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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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들의 매도중 개인은 다소 수그러든 반면,
외국인은 거세지고 있네요.
투신권의 경우 매수의 규모는 적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 매도에서 -2,353을 기록하며 선물 매도의 주축을 이루고 있어
결코 사고자만 하는 의도가 아님을 엿볼 수 있네요.
이는 보험과 증권도 같은 양산을 보입니다.
은행권도 예외이 수 없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기타 법인은 오늘은 현물에서 매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이나 외국인이 던지는 매물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스닥은 개인이 매도세를 이끌어갑니다.
이러한 매물을 외국인과 투신권에서 받아주고 있는 실정이라,
개인의 던짐이 오늘의 관권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의 현물 매도가 줄어든 만큼을 투신권에서는 매수량이 줄어들고 있네요.
개인들도 어제의 하락을 보상 받듯 팔아치우는 양산이 줄어든것은 매수보다는 보유에 힘을 두고 있지 않나.. 추측을 합니다.

그리고 투신권의 현물 매수와 선물 매수의 비율을 맞추는 것은 아직도 어디로 가야할지를 놓고 저울질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외국인은 매도량을 꾸준히 늘리지만, 늘리는 폭이 좁지 않아서 오늘은 이상태네요.

급호재로 큰 매수세나 급악재로 큰 매도량이 닥치지 않는 이상,
크게 오르지도 크게 내리지도 않는 지지부진한 장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요즘 대내외 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하지만, 오늘의 코스피 버티는 것 만으로도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힘내 코스피! 그리고 코스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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