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펀드 판매 감소, 자산운용 시장의 침체인가? 기회인가?

펀드하면 미래에셋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수익성 악화로 인한 성장성 둔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 펀드는 펀드 투자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펀드 투자 상품 중에 하나죠.


지금의 미래에셋을 키운 것이 펀드라면, 지금의 미래에셋 발목을 잡는 것 역시 펀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푸르덴셜에서 미래에셋에 관해 심상치 않은 소식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소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펀드 판매수수료가 전 분기 대비 29억원 정도 감소해서 예상을 밑돌았다는 것입니다.


미래에셋 증권의 성장 발판이라 할 수 있는 펀드 판매 수수료의 감소는 역시나 미래에셋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비중 있는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이러한 소식에 미래에셋 주식시장의 평가는 어떻게 되고 있었을까요?


한주간의 미래에셋 증권의 주식 차트를 보게 되면 급격한 상승 뒤에 다시 내리막...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상당히 충격이 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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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주식시장 분위가 좋지 않은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친듯 보이나 분명한 것은 주식시장에서도 미래에셋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일색이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그다지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솔솔 나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해보게 됩니다.


자산운용 시장의 공룡 미래에셋의 펀드 판매 감소의 영향...


이것은 자산운용 시장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시장 전체의 침체는 아직 상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죠.


이것 역시 그동안 주식시장을 간접적으로 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많은 주식, 펀드 투자자들이 위기 관리 차원에서 자산 배분을 시도함으로써 과거와 같은 과도한 펀드 쏠림 현상은 없어진듯 보입니다.



진정한 성장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산 관리는 단 하나의 투자 대상만을 맹신하는 것이 아닌 자산 배분을 통해 꾸준히 투자를 이루는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숙의 단계에서는 어떠한 투자 대상에 절대로 쏠리지 않게 되는 것이죠.

쏠림 현상이 있다는 것은 두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정말 좋던가

2. 아니면 인기를 등에 없었던가


이 두가지 측면 중에서 정말 좋기도 하지만 인기를 등에 엎어서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바로 자산운용 시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적립식 투자는 꾸준합니다.


그래서 적립식 펀드 투자가 바로 투자 시장을 건전하게 만든다고 하는 것이죠.


적립식 펀드 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는 것은 바로 시장의 버팀목이자 성장의 발판이 될 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넘어서 이제는 그 기회를 성숙시켜 나가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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