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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펀드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사랑에 관한 펀드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실 러브(LOVE)라는 말은 사랑을 의미하는 단어로 우리 삶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펀드라는 말이 붙었기에 러브펀드는 사랑과는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바로 러브펀드는 러시아의 '러'자와 브라질의 '브'자를 따서 만든 용어입니다.
러시아 지역과 브라질 지역은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국가에 속하는 나라들로써 특히 이 두지역의 큰 기대와 상승이 주목받기에 이 두지역에 관련된 펀드를 지칭할때 줄여서 바로 "러브펀드"라고 부릅니다.

또한, 이 두지역(러시아와 브라질)에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펀드를 "러브 펀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두지역을 묶어서 투자하는 펀드라는 의미 보다는 러시아 펀드나 브라질 펀드 처럼 개별 국가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함께 부를때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바로 "러브 펀드"라고 부릅니다.

실제 사랑에 투자를 하는 아니, 사랑을 나누어주는 펀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담이기는 하나, 투자의 세상은 냉정하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잔혹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즉, 사랑이 존재하기 힘들죠.

그러나 사랑이 존재할 수 없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랑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면 바로 진정한 "러브펀드"가 없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투자수익으로 사랑을 배풀 수 있는 그러한 펀드...
이 세상의 한 사람으로써 바라는 바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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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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