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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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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쿠폰(마일리지카드) 할인의 비밀, 무료쿠폰과 할인쿠폰에 숨겨진 작은 사실! 쿠폰제도가 도입이 되면서 업체와 고객 모두에게 즐거운 충성의 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었습니다. 적립쿠폰, 할인쿠폰, 무료쿠폰 등 쿠폰의 종류만 하더라도 셀 수 없이 많은데요. 이렇게나 많아진 쿠폰의 종류는 그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업체는 고객에게 고객은 업체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쿠폰북까지 나오면서 쿠폰은 소비시 필요한 도구에서 소비를 위한 필수도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쿠폰 사용하시죠? 그럼 제가 질문을 한번 해보도록 하죠. 질문을 위해서 사전에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코노와이드 커피전문점에서는 2000원에 카푸치노를 판다고 합시다. 10번 드신 분에게는 카푸치노나 핫초코를 무료로 드리고 1잔당 1번이 쿠폰 스탬프 도장을 찍어드린다고 하죠. 질문...
스타벅스 1달러 커피 출시, 소비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다. 대중화된 기호식품으로는 커피가 있습니다. 지금은 배, 비행기 등의 각종 운송 수단으로 커피가 전세계 곳곳으로 배달 됩니다. 커피 원두는 물론이고 정제된 커피서 부터 바로 커피로 끓여서 팔 수 있는 원액까지 배달이 되고 있으니 커피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언제든지 커피는 우리곁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분위기와 상품의 절묘한 조화로 과연 가격이 적당한가라는 논쟁을 불러오기도 했던 스타벅스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등의 이유로 1달러 상품 대열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요. 스타벅스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그 최소 상품 가격이 누군가의 하루의 푸짐한 밥상이 된다는 것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논쟁의 논쟁을 거듭하였습니다. 스타벅스도 1달러 대열에 참여하였다는 것은 그 1달러가격으로..
음료수 가격도 오른다고 하네요, 이젠 물 마셔야 하나? 무더운 여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료수는 늘 먹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과자파티라도 잠깐 열면 과자하고 물 먹는게 아니라 과자하고 음료수 먹으니까요 ^.^ 피자먹을때도 물보다는 콜라 ㅠㅠ 그런데, 이렇게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한 음료수에 대한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인데요. 아마도, 전반적인 곡물서부터 식자재 전반에 걸친 상승의 여파가 아닌가 합니다. 주스와 탄산음료는 4~12%, 커피는 5% 내외, 생수의 경우 3~6% 올린다고 하는데... 사이다로 유명한 롯데칠성음료의 경우 탄산과 주스류등의 전 제품에 결쳐 5~12% 올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태음료의 경우도 해태음료 전 제품에 걸쳐 3~10% 가량 올린다고 하니... 이제는 음료수도 맘 먹고 사먹기 부담스럽겠네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수순이 아닌..
과음 후 커피가 몸에 안좋다고 하네요! 술마시고 커피 NO! 과음하고 커피를 먹으면 안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과음한 상태에서 마시고 정신 좀 차리려고 시원한 캔커피 한잔 벌컥벌컥 마시는데요. 이것이 뇌에는 매우 안좋다고 합니다.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기사에 의하면, 보리차 같은 거나 이온음료 종류를 먹는것이 그나마 갈증해소라도 된다고 합니다. 허걱... 그럼 지금까지 마신 커피는... 얼마나 많은.. ㅠㅠ 가끔 이런 기사보면, 갑갑합니다... 나는 그럼 어떻하라고~~그래도 어딥니까... 이런 기사라도 나와서 앞으로 안마시면 되죠뭐.. ^.^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과음하고나면 갈증이 생기고.. 꼭 몸에 안좋은 탄산음료나 커피를 찾는다는것... 우유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 나열된 것 중에서 그 중에서 추천된것 없네요. 아쉽습니다. 진짜 아쉽네요..
커피의 낭만 VS 146만원 둘중에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요즘 비싼 체인점 커피로 인해서 과연 비싸다 아니면, 그정도는 자기 나름이다! 라고 팽팽한 의견들이 맞서고 있습니다. 한때, 이 커피 이야기로 인해서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는데요. 이러한 이슈는 그저 문제라고 하기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서 옳다 그르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합의 공식을 이용하게 되면, 이야기가 틀려지게 됩니다. 싼 점심을 먹고 비싼 커피를 마시는 사람... 이런 사람의 이야기가 오고갔을 때 부터, 궁상속에서 낭만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상상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특정 커피회사의 상표를 거들먹 거리긴 싫습니다. 그래서 다들 상상하실 수 있는 그 커피 체인점의 커피 한잔을 4000원으로 놓고 1년동안 매일 마신다고 하면, 정확하게 146..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한잔을 위해 꺼낸 커피포트 간만에 잠자고 있는 나의 사랑스런(??) ^.^ 커피포트를 꺼냈습니다. 후~ 따뜻한 커피 한잔 먹어보려고.. 가스렌지 불을 켜는 것 보다는 이 커피포트를 이용하는게 더 좋을 듯하네요. 제조사 알기 힘든 이 커피포트... 사진이라도 있으면 올려볼까 했는데, 디카가 정상이 아니라... 참 아쉽네요. 커피포트 겉에 CLAPA라고 써있는거 보니.. 메이커 같고요.. ^^ 커피는 주로 먹는 편이지만, 그래도, 요즘 연구실에서 먹는 커피는 다행히 차 좋아하시는 분이 계서서 고급 커피지만, 집에서 커피포트와 함께 먹는 커피는 그냥 봉지커피네요. 이것도 맛 좋습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먹고나면, 기분이 뭐랄까.. 훈훈한 느낌에 좀 여유로워진다고나 할까요? ^^ 아.. 뭐 커피 선전 같은 그런 모습은 전~~혀 아니지만, ..
가수 이수영... 그리고, 고양이 똥으로 가공한 커피.. 아... 기가 막힙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긴 합니다. 매니아 이런건 아니고요. 아주 일반적인 소비자 입니다. 근데...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가수 이수영이 TV에서 가지고 나온, 커피 루왁이 세상에사 가장 비싼 커피라고 합니다. 10g 당 5만원?? ^^ 루왁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커피알을 먹는 사향 고양이 루왁의 배설물을 가공하여 만든 커피라고 합니다. 커피를 먹여서~~~ 그 똥으로 가공해서 만든 커피라... 아... 참... 별의별... 것을 다 음식으로 승격화 시키네요.. 아마도... 커피 완전 전문가는 이러겠죠. "이게 얼마나 환타스티~~~익 한데..." ㅋㅋㅋ 커피값 비싼건.. 이제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이 커피로 인해서 아픔을 겪는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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