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 수신료 인상... 마음대로 될까? -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방송 수신료 인상을 추진중인 KBS, 수익적인 측면만 보고 감정적인 측면을 아직 깨닳지 못하고 있는듯합니다. 방송 수신료 인상은 곧, 케이블 TV나 인터넷으로 그나마 보고 있는 사람들을 내몰뿐입니다. 인상을 하더라도 케이블 TV가격만큼... 인터넷의 각종 방송들을 보는 만큼... 은 아니겠죠. 오히려 괘씸죄에 걸려서 중도에 포기하거나 "국민들을 위해 인하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게 될것 같군요. 어린이들은 투니버스 같은 만화채널을 KBS보다 더 많이 봅니다. 요즘 어린 학생들은, KBS 보다 MNet과 같은 연예 채널이나 스포츠 채널 을 더 많이보고... 대학생들은 TV보다는 컴퓨터앞에 더 많이 앉아 있죠. 봐도 영화채널이나 스포츠 채널 보겠네요. 그리고 직장인들은 KBS 뉴스는 인터넷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