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재를 키우기에는 너무 힘든 현실, 송유근 학생의 학업 고통 소식으로 접하고... 송유근 학생은 보기 드문 영재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송유근이라는 이름을 연예인의 이름 만큼이나 많이 기억을 하죠. 이러한 영재들은 다들 아시다 싶이, 특정한 분야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러한 특정 분야의 재능을 가진 영재 뿐만 아니라, 사고의 범위가 넓은 영재 또한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영재들의 특성은 연관성을 부여하여 수많은 이슈들과 사건들 그리고 이론을 폭넓게 습득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송유근 학생의 경우는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가진, 깊이와 넓이 중에서 깊이를 가진 영재입니다. 그래서 몰입의 강도가 일반 사람들의 수준을 넘어서고 그러한 몰입의 강도로 능률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깊이를 가진 영재는 어떠한 울타리에 가두거나 제도나 규칙에 의한 다면, 오히려 .. 인터넷의 잘못된 건강 정보(상식)로 고민하지 않으시나요? 인터넷이 이제는 개인 사전을 넘어서서 개인 비서로써의 역할을 해내고 있고, 때로는 의사로 때로는 간호사로써의 역할을 부탁(??) 하면서 부작용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어떤 사람이 올린 글로인해 상당히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꼭, '건강'에 대한 부분이 아니더라도요. 다른 것 보다도 우리들의 생활, 삶과 직결되는 건강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고마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로 고민을 하고 심지어는 이러한 고민 때문에 생업에 제대로 종사를 하지 못하는 일도 생길 수 있죠.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거 어디까지 믿지 말아야 하는가는... 정보를 습득한 사람이 판단해야할 몫이지만, 무엇보다도 책임있는 글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