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성향은 변화하는가 아니면 고정적인가?

투자 성향이라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투자 초기인지 아니면 투자를 어느정도 하고 있는 성숙단계인지를 아는 과정 부터 시작을 해야합니다.

투자 초기에는 자신의 투자 성향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게 됩니다.
갓 운전 면허를 딴 사람이 자신의 운전 스타일을 알지 못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어떤 투자 성향이므로 그 투자 성향에 맞게 투자를 한다는 것은 투자 초기에는 어울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투자 성향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적어도 1년에서 2년 정도의 투자 기간을 거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초기에 과감하다고 진정한 위기 순간에 대담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대담함을 보일 수록 자신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착각까지 불러오게 됩니다. 사실은 실수가 아닐 수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소극적인 경우에는 자신은 보수적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보수적인 투자 성향이 아닌 자신이 투자에 미숙한 경우일 가능성도 충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투자 과정을 거치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심리적 한계선을 통하여 투자 성향을 결정 지을 수 있게 됩니다.

간혹 이러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투자 미숙으로 통하여서 보수적 투자 성향을 지늬게 되는 경우나,
투자 실패담을 통하여서 보수적 투자 성향을 지늬게 되는 경우입니다.

혹은 반대로,

투자에는 미숙하나 운이 좋아서 투자 수익률이 좋게 나오는 것을 착각하여서 공격적 투자 성향으로 굳어지는 경우나, 주변에서 투자에 대한 성공담을 주로 듣다보니 과감한 투자를 하는 공격적 투자 성향을 지늬게 되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형적인 투자 성향 변경 코스에는 두가지 투자 성향 코스가 존재합니다.

투자 초기에 "보수적 투자 성향"을 지늬다가 점차 점차 노하루를 쌓게 되면서 "공격적 투자 성향"이 되는 경우와
투자 초기에 "공격적 투자 성향"을 지늬게 되다가 잦은 투자 실패로 인해서 "보수적 투자 성향"을 지늬게 되는 경우입니다.


투자 성향을 정확하게 한 가지를 가지고 시작해서 지속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위의 예에서 나온 것을 이해할 수 있나봅니다.

투자 성향은 수시로 변하게 됩니다.
자신감의 싸움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찾아과는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투자는 호기를 부린다고 승부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흔히 하는 말이 있잖아요.

"얻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다."

그런데, 투자 앞에서 호기 부리며 자신의 투자 성향을 모른채,
보수적인지, 중립적인지, 공격적인지, 회전적인지, 다중지향적인지도 모른채 말입니다.

그리고 변화하는 되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마음속의 외침이 더욱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투자 성향도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하였듯이 자신의 투자 성향이 변화되는 과정을 틈틈이 주시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공격적 투자 성향이 되었다 한다고 무조건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은 각 투자성향별 특징들에 대한 글을 보시게 되면 알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더욱더 조심스러워지게 되는 것이죠.

공격적일수록 챙겨야 할 변수들이 많아지게 되니까요.
따라서 공격적 투자 성향으로 변할 수록 그리고 회전 지향적이거나 다중 지향적으로 변화될수록 더욱더 바빠져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 않을까 하네요.

자신의 투자 성향의 변화를 감지하는 과정을 수반한다면,
아마도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나는 무엇을 사야 하는가?"
"한번에 다 사야하는가? 나누어서 사야하는가?"
"지금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는가?"
...

여러가지 대답을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설정한다면,
그 대답을 하는 과정 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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