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란 무엇인가! 파생상품 선물, 선물거래, 선물투자 개념 및 선물매수 롱포지션, 선물매도 숏포지션 개념을 통해 파생선물 투자 수익손실 구조를 알아보자!

본 글은 선물이란 무엇인지 파생상품 선물 개념과 선물거래, 선물투자 개념 및 선물매수계약, 선물매도계약과 관련된 롱포지션, 숏포지션 개념과 파생 선물 투자 수익손실 구조를 설명합니다.


파생상품 선물(先物, Futures)은 특정 상품을 현재 시점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으로써 선물 가격에 대한 흐름과 변화에 대한 예측,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 등을 이용한 투자 수익 창출과 높은 투자 레버리지로 인해 투자 상품으로써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물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거래되는 상품에 대한 거래 (현물거래)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현물과 선물은 상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물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현물 투자 (주식 투자 등) 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물이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거래 대상 물건 그 자체와 가격, 수량 등의 계약 조건 및 물건의 인도와 인수 시점과 같은 시간의 개념이 상품 속성으로 존재하는 상품 (파생상품) 입니다.


선물(先物)의 '선(先)'자는 '앞 선, 미리 선' 자로, 선물의 뜻은 특정 물건에 대해 상품의 인도/인수전 미리 그 상품에 대한 인도/인수 시점, 가격, 수량 등 일련의 거래 정보가 담긴 계약 자체가 거래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물건 (상품) 이라는 뜻 입니다.


파생상품 선물의 개념을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금을 산다고 합시다.


그럼 그 금의 거래 단위가 규격화 되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많은 금, 적은 금, 적당한 금"이라는 식으로 금의 양을 결정하게 되면, 거래자들에 따라 주관적으로 많다와 적다는 개념을 적용하게 되므로 서로 합의된 거래를 체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거래 대상의 물건인 금을 규격화하고 표준화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금의 무게는 그램 단위로 하고, 가격은 만원 단위로 하며, 종류는 24K로 한다" 와 같이 금이라는 상품 자체도 규격화하고 표준화해야 하며, 금 상품을 거래하기 위한 방식과 절차 역시 규격화하고 표준화 해야 합니다.


이렇게 규격화하고 표준화된 금 상품을 지금 거래 당사자끼리 사고 파는 것이 금에 대한 현물거래이며, 이 현물거래에서 거래되는 금을 금 현물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금 상품에 "시간 개념"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제시한 금 상품에 "1년 후 인수/인도한다"와 같은 인수/인도 시점 (시간 개념)을 추가하게 되면, 금 현물 상품이 금 선물 상품이 됩니다.


이 금 선물 파생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바로 금선물거래입니다.


이렇듯, 파생상품 선물은 상품의 구성 요소에 거래 대상이 되는 물건 그 자체와 더불어 "시간개념"이 추가된 파생상품입니다.


선물의 개념을 이해하셨다면, 선물거래와 선물투자에 대한 개념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물거래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파생상품 선물을 거래 당시의 시세로 사고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물투자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파생상품 선물을 기반으로 한 선물거래를 통해 수익을 거두기 위해 자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선물투자에서는 선물이라는 파생상품의 특성을 이용해 미래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과 현물과 선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격의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거두는 방법, 현물과 선물의 매매 방향을 달리함으로써 수익을 거두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의 선물투자 수익 구조가 존재합니다.


현물의 개념 역시 선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현물이란 현재 시세로 현재 또는 근시일에 양도/양수에 관한 계약의 체결과 이행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투자에서 현물이라는 것은 흔히 주식을 뜻합니다.


주식이라는 투자 상품에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식 매도를 하게 되면, 비록 실제 결제일은 몇일 후가 되지만, 주식 매도 체결 이후에는 매도한 주식의 수량 만큼 보유 주식이 줄어들거나 없어집니다. 


또한, 주식 매수를 하게 되면, 몇 일 후 실제 결제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매수한 주식 만큼 주식 잔고가 늘어나고, 매수한 주식을 매수 후 바로 다시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즉, 현물 주식은 시간의 개념이 상품 자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양도와 양수가 거래 체결 즉시 이루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물과 선물의 대표적인 차이 (선물과 현물의 차이) 는 "상품 자체에 양도와 양수 시점에 해당하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입니다.


파생 선물투자에서는 파생상품의 특성을 이용해 미래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과 현물과 선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격의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거두는 방법, 현물과 선물의 매매 방향을 달리함으로써 수익을 거두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의 선물투자 수익 구조가 존재합니다.


파생 선물 투자 수익구조는 가장 기본적으로 미래 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자신이 기초자산의 선물 계약 매수 또는 선물 계약 매도 함으로써 미래 시점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라 모두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파생 선물 투자에서 선물 거래 계약을 매수하는 것을 매수 포지션 (롱 포지션) 이라하며, 선물 거래 계약을 매도 하는 것을 매도 포지션 (숏 포지션) 이라고 합니다.


기초 자산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 발생하는 파생 선물 매수/매도 계약의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생 선물 매수 계약에서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A는 기초자산 가격이 오릴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자 B가 제시한 파생 선물 매수 계약을 매수한다고 가정합시다.


일정 시점이 지난 다음, 기초 자산 가격이 예상한대로 올랐습니다.


그럼, 투자자 A는 자신이 매수한 선물 매수 계약 상 기초자산의 가격이 현재 시점에서의 기초자산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기초자산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 A는 기초 자산 가격이 오르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투자자 B는 자신이 과거에 매도한 파생 선물 매수 계약 상 기초 자산 가격이 현재 가격 보다 낮게 되므로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아야 되는 것과 같게 됨에 따라 기초자산 가격이 오르는 만큼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파생 선물 매도 계약에서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A가 기초자산 가격이 내릴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자 B가 제시 한 파생 선물 매도 계약을 매수한다고 가정합니다.


일정 시점이 지난 뒤, 기초 자산 가격이 예상한대로 내렸습니다.


투자자 A는 자신이 매수한 매도 계약의 기초자산 거래 가격이 현재 시점보다 높기 때문에 기초자산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A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려간 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 투자자 B는 미래 시점에서 기초자산이 내려 갔기 때문에, 이미 이 전에 높은 가격으로 팔겠다는 계약을 매도 하였으므로 기초자산이 내르는 만큼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선물거래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선물거래 (선물투자)의 목적은 "위험에 대한 회피 (헷지, Hedge)"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번 거래 당시의 시세로만 물건을 거래하게 되면, 기업 경영에 큰 차질이 있습니다.


특히, 수출과 수입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 원료, 원자재 등의 물건을 거래 당시 시세로 거래를 하게 되면, 상품의 가격을 고정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기업의 각종 수입과 비용을 예측할 수 없게 됨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 막대하게 지출됩니다.


선물거래를 하게 되면, 상품, 원자재, 원료 등의 가격 변화를 사전에 일정 수준으로 고정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면서 추가적인 비용 지출을 막을 수 있고, 기업 경영을 보다 안정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선물거래는 분명 미래 시점에 대한 물건의 인수/인도할 수 있는 상품 (파생상품)이므로 거래 당시에 미래의 물건에 대한 가격을 정확하고 손실이 없도록 예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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