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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 마인드/투자 개념과 용어

공매도란 무엇인가! 주식 공매도 뜻과 공매도 방식 및 주식 공매도 손익구조

공매도란 무엇인지 주식 공매도 뜻과 공매도 방식 및 주식 공매도 손익구조를 설명합니다.

 

공매도는 투자 위험 관리 (헷지, Hedge) 전략 상 널리 사용되는 매매방법 입니다.

 

주식 공매도는 또한 단기 시세 차익을 추구하는 투기적인 거래를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공매도는 이러한 점에서 양면성을 가진 매매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매도는 매수 후 매도와 같은 일반적인 매매에서는 구사하기 어려운 투자 전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주식 공매도는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대차거래를 통해 그리고 개인투자자의 경우 대주거래를 통해 공매도의 여러 방식 중 한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주식 공매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매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 공매도에 대한 개념과 주식 공매도를 이용한 주식 매매 시 투자 수익 및 손실 발생 구조를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란 보유하지 않은 투자 상품을 계약에 의해 매도 주문을 내는 방식을 포함해 보유하지 않은 투자 상품을 빌려 매도하는 매매 방식을 포괄적으로 공매도라고 합니다.

 

공매도는 영어로 Short Selling 입니다.

 

주식 공매도란 공매도 대상 투자 상품을 주식으로 한 공매도를 뜻 합니다.

주식 공매도는 영어로 Short Stock Selling 입니다.

 

주식 공매도 방식에 대해 살펴보면 공매도 뜻과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공매도 (空賣渡) 의 '공' 자는 한문으로 '비어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공매도 방식 중 첫번째 방식은 주식 매도 주문을 넣는데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 없이 주식 매도 주문을 넣음으로써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것과 같은 주식 매도 효과를 누리는 공매도 방식입니다.

 

두번째 주식 공매도 방식은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 빌린 주식을 매도하는 것 역시 공매도로 간주합니다.

 

공매도 방식 중 첫번째 공매도 방식의 경우,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도 주문을 넣는 방식의 주식 공매도를 할 경우, 주식 결제일 전까지 공매도한 주식을 환매수해서 자신의 주식 매도 주문을 통해 주식을 산 사람에게 주식을 갚아야 합니다.

 

공매도 방식 중 두번째 공매도 방식을 통해 공매도를 할 경우, 타인으로 부터 일정기간 비용을 지불하고 주식 대차 계약을 통해 확보한 주식으로 공매도를 하는 것 입니다.

 

주식 상환 시점 (또는 주식 대차 만료 시점) 에서 자신이 대차한 주식을 환매수해서 주식 대여자에게 되돌려 줘야합니다.

 

주식 공매도한 주식을 되 갚기위해 매수하는 행위를 주식 숏커버링 Short Covering 이라 합니다.

 

주식 공매도는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투자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주요 투자 전략 또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식 공매도를 투자 위험 관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주식 공매도를 매매 전략에 포함할 경우 주식 매수/매도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매매에서는 누릴 수 없는 전략적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매도 투자 수익과 손실 발생 구조

 

공매도는 매매 방법 중 하나이므로 당연히 수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의 예를 통해 공매도를 통한 수익 발생 구조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설명한 주식 공매도의 예제에서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도 주문을 넣는 공매도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주식 공매도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매도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향후 자신이 공매도를 하는 대상 (예 : 주식 종목)의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서 출발합니다.

 

공매도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주식 종목에 대한 매도 주문을 넣게 됩니다.

 

그럼, 매도 주문이 증권사를 통해서 전달되고, 주식 매수자는 공매도인지 알지 못한채 일반적인 주식 매도 주문이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하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하지도 않은 주식을 판 셈이 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 1주를 10000원에 팔았다고 하죠.

 

다음 날, 주식 공매도 투자자의 예상대로 공매도한 주식 주가가 80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

 

공매도 투자자는 다시 주식을 사들여 자신에게서 주식을 산 사람에게 갚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하지도 않은 주식을 통해 단기간에 2000원의 수익을 내게 됩니다.

 

반대로, 주식 공매도는 손실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공매도한 주식의 주가 또는 공매도 대상 투자상품 가격이 오를 경우, 자신이 매도 주문을 낼 당시 제출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자신이 공매도를 한 투자 대상 (예를 들어 주식 공매도의 경우에는 주식) 을 사들여야 합니다.

 

주식 공매도에서는 일정 주가 이상으로의 주가 상승은 투자 손실이 됩니다.

1주에 10000원의 가격으로 공매도를 한 주식이 12000원으로 오르게 되면, 10000원을 가지고 12000원짜리 주식을 살 수 없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를 한 투자자는 2000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주식을 환매수해서 공매도 시 주식 매도 주문을 통해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에게 되돌려 주게되며, 이 과정에서 주식공매도를 한 투자자는 2000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주식 매매에서는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고 이 매도 주문을 수용하는 사람은 해당 주식 매도 주문을 통해 주식을 매수합니다.

 

그래서 주식 매도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매도전 미리 주식을 보유해야만 합니다.

 

주식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식 매수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일종의 '매도 특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를 이용할 경우 수량에 제한이 사실 상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제 주식을 매도하는 매도자보다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제 주식을 보유한 채 매도하는 것에 비해 더욱 큰 규모의 매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을 빌리는 대차거래나 대주거래를 통해서 주식을 빌린 다음 매도 주문을 넣는 경우도 원하는 주가 이상으로 주식의 가격이 형성 된다면 추가적으로 빌려서 매도를 하게 됨에 따라 수량보다는 가격에 집중한 매매 전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주식 공매도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적인 부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공매도는 중기적인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행해지는 매매 전략이라는 점에서 가격 하락 요인이 발생할 만한 이유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한 가격 하락 요인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일명 재료라고 불리는 악재 공시성 정보입니다.

 

기업에게 치명적인 요인이 되는 정보가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에게 치명적인 정보는 개인들이 쉽지는 않더라도 빠르게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정보의 비대칭 문제가 곧 공매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주요 요인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공매도가 대량으로 발생하게 되면, 단기간 주식시장 혹은 공매도가 이뤄진 개별 종목에는 큰 주가 하락 충격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투자자들의 투매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러한 시장의 투매 현상은 추가적인 투매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공매도로 인해 투자 대상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식 공매도를 투기적으로 이용하는 투기 주체들이 있다는 것 자체를 근본적 문제 중 하나로 바라봐야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공매도 자체는 결코 없어져야 할 나쁜 매매 방법 혹은 전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비대칭성 및 투기적 수익 창출을 위한 시장 가격 혼란 등이 바로 공매도에 대한 인식을 더욱더 안좋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공매도는 반드시 공매도 대상을 다시 환매수 (숏커버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공매도가 일어난 투자 대상 (예 : 공매도 주식) 은 반드시 되갚기 위해 공매도자가 공매도한 주식 종목에 대한 매수가 반드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은 이러한 환매수 (숏커버링)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매도로 낮아진 가격을 견디지 못하고 투매에 동참하는데서 손실의 폭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주식 투매의 책임은 공매도를 하는 투자자이던 공매도를 하지 않는 투자자이던 투매에 동참한 투자자에게 있음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기 주식매매자들은 단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주식을 투기적으로 거래합니다.

 

주식 공매도는 단기 주식 매매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단기 주식 매매자들은 강한 주식 매도세 또는 주가 상승세를 저지하는 주식 공매도 힘을 이겨내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주식 공매도는 단기 주식 매매자들을 활개를 칠 경우 더욱 활발하게 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공매도는 오히려 중장기 투자자들이 많고 단기적인 주가 하락세 또는 주식 매도세에도 주식 투매를 하지 않을 경우 투자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공매도는 일반적인 매매에서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공매도에 수익 구조가 있다면 반드시 손실 구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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