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헷지란 무엇인가! 환헷지 뜻과 개념 및 환율 상승 하락 시기 해외주식 해외펀드 환헷지 고려사항

본 글은 환헷지란 무엇인지 환헷지 뜻과 개념을 비롯해 환율 상승 하락 시기 해외주식과 해외펀드 투자자들이 환헷지 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을 설명합니다.


환율 상승과 하락은 해외주식, 해외펀드 등 해외투자 시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환율은 해외투자 수익률에 간접적인 요소가 아닌 직접적인 요소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하셔야합니다.


해외주식이나 해외펀드 투자 시 기본적으로 환헷지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환헷지란 무엇인지 환헷지 뜻과 개념을 숙지하고 장점과 단점을 이해한다면 해외투자시 환율 차이로 인한 투자 손실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부가적인 환차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환헷지란 외화 헷지 (Hedge)의 줄임말로써, 외국 통화 환율 변화에 따른 투자 손실 위험을 한정짓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해외펀드 투자 시 환율은 해외펀드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환헷지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해외펀드가 있는가 반면, 제공하지 않는 해외펀드들도 있습니다.


물론, 고객이 환헷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해외펀드들도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환헷지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외국 통화 환율이 변하게 되면 해외주식과 해외펀드 등 해외투자 수익률이 급격하게 변합니다.


이는 투자 수익률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수출 중심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환헷지를 통해 투자수익이나 거래수익 변화를 일정하게 고정하게 됩니다.


환헷지의 개념적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1년 뒤, 10000달러가 생긴다고 합시다.


현재 시점에서 1달러가 1000원이고, 미래 수익을 현재 환율로 그 가치를 계산해보면 1000만원이 됩니다.


따라서 A는 1년 뒤 자신에게 생길 10000달러를 현재 가치 처럼 1000만원으로 고정 시키기 위해 환헷지 방법으로 10000달러를 달러당 1000원에 팔수 있는 달러외환 선물을 계약했다고 합시다.


그럼 A는 1년 뒤 과거 1달러당 1000원에 10000달러 어치를 팔 수 있는 외환선물 계약을 했기 때문에 10000달러를 1000원에 팔 수 있게 되므로 자신에게 생긴 10000달러로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헷지는 해외주식과 해외펀드 등 해외 투자자 관점에서 환율 상승 하락 시기별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환율이 상승한다고 한다면, 환헷지는 추가적인 환차익을 포기하게 되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환율 하락시기에는 환헷지를 통해 오히려 환차익을 얻게 됨과 동시에 투자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달러 환헷지를 계약한 시점에 1달러당 1000원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달러에 대한 가치가 내려가고 원화 가치가 올라감으로써 1달러에 900원으로 낮아졌다고 합시다.


그럼, 1달러당 1000원으로 환헷지를 했으므로 1달러당 100원의 추가 환차익을 얻게 됩니다.



반면, 달러가치가 올라가고 원화 가치가 내려감으로써 1달러에 1200원으로 올라갔다고 합시다.


그럼, 1달러당 1000원으로 환헷지를 했으므로 1 달러당 200원의 추가 환차익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환헷지의 개념은 이전에 제시한 예 처럼 외화를 팔 수 있는 환헷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화를 살 수 있는 환헷지 역시 존재합니다.


외환선물 계약을 통해 일정 금액 만큼 외화를 살 수 있는 계약을 거래함으로써 미래 시점에 외화를 고정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원자재 등 각종 상품 수입 비중이 큰 기업에서는 외화 매입에 관한 외환선물 매입을 통해서 환헷지를 하고 환헷지를 통해서 확보된 환율 변동 위험 (환율 리스크)를 줄이게 됩니다.


이렇듯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각종 위험으로부터 투자자 혹은 거래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인 헷지는 외환 선물과 같은 선물, 옵션 등과 같은 파생상품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환헷지는 해외주식, 해외펀드 등 해외 투자 상품 거래 시 조건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환헷지가 무조건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죠.


앞서 이야기드린 예에서도 환헷지를 했지만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해외투자 시 오히려 수익률이 제한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환헷지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거래하는 통화에 대한 환율 변동 움직임을 어느정도 예측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외화 변동에 대한 움직임을 모른다고 환헷지를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결정할 수 없다면 해외주식이나 해외펀드와 같은 각종 해외투자는 사실상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환헷지가 무엇인지 몰라 제대로 환헷지를 하지 않아놓으면, 환율이 투자 수익을 오히려 다 깎아먹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해외펀드나 해외주식 상품에서 5% 상승으로 인한 투자 수익이 발생했는데, 환율이 5% 내려가게 되었다고 합시다. 


이 경우, 외화매도에 관한 환헷지를 하지 않았다면, 환율 하락으로 인해 투자 수익이 모두 상쇄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더욱이, 환율이 제자리를 찾아 다시 5% 상승했다고 하더라도 해외펀드나 해외주식 상품의 수익률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면, 결국, 투자수익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처럼 환헷지는 양날의 칼과 같이 수익률과 관련된 양면성이 있으므로 해외투자나 해외거래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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