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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투자 마인드/투자 마인드

신용카드 포인트 연계 할부 유의사항, 신용카드 선할인 문제

본 글은 신용카드 포인트 연계 할부 유의사항 중 신용카드 선할인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카드사의 선할인제도는 카드를 이용하는 많은 분들에게 혹 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쌓이는 포인트", "포인트로 값는다니 이게 왠 떡이야." 이렇게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더욱더 그러한 점은 카드사의 선 할인제도는 일종의 부채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금융감독원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용카드 포인트 연계 할부거래 관련 유의사항"에 대한 공문을 보내면서 카드사에게 선할인제도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제동 걸었습니다.


신용카드 선할인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신용카드 포인트로 갚아나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포인트를 적립 시켜야만 한다는 점입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라는 것은 일반적인 금액과는 다르게 결제금액의 "몇 퍼센트.." 이런식으로 매우 작은 퍼센트로 쌓이게 됩니다.


해당 지불에 필요한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을 위해 오히려 신용카드 사용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용카드 사용은 신용카드 수수료에 대한 부분보다는 오히려 카드사가 수익으로 삼는 부분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카드사에서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그것이 얼마나 편리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그러한 점으로 카드에 대한 무감각적인 사용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무감각적인 사용은 결국에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에 허덕 거리는 일로 충분히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자면, 이러한 무감각적인 사용으로 인해서 오히려 돈에 대한 감각을 잃는 것이당연시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무서운 것입니다.


자신이 매일 먹는 밥한공기는 별거 아닙니다.


그리고 밥 한공기에 배가 부르면 움.. 충분하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먹은 밥을 한군데다 모아놓으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할 경우에는 해당 금액만큼의 실물적 돈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실제 10000원짜리 돈은 잘 꺼내지 못하면서 카드는 쉽게 긁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일종의 실물적 돈의 가치 상실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현금을 대체한다는 것을 넘어서서 많은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신용카드로 인해 결제 편의성은 물론이고 지갑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우리에게 그냥, 무조건, 신용카드 혜택을 공짜로 주지 않는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용카드를 무조건 나쁘다 좋다는 그러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용카드 잘 쓰는 사람은 신용카드가 막강한 결제 수단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오히려 작은 시간이라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시간이라도 자신의 신용카드 결제 스타일이나 결제 용도 등을 파악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사용한다면 신용카드는 오히려 긍정적인 도구로 변모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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