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의 경제학, 절약은 기억력의 치열한 줄다리기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면 그것은 반드시 기억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추억이던 아니면 물건이던 아니면 장소이던 말이죠.


그래서 기억한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때로는 결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절약을 하는 과정을 되짚어 본다면 아마도 기억력과 관련된 순간이 있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은 생각나지 않더라도 대표적인 절약과 기억력과 관련된 순간은 아마도 중복해서 물품을 구입했던 순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나 기억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누수현상과도 같이 돈이 세어나가고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더욱 높여줍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모두 돈이 줄줄 세어나간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어딘가 물품을 구입하러 가야 한다면 메모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메모는 대안이지 주요 방법 그자체가 될 순 없습니다.



저도 메모하는 습관 만큼 절약에서는 중요한 것이 없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는 메모하는 습관을 이행하는 순간이 기억을 못할 까봐 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를 완성하는 순간 우리집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경제활동 상황에 대해 그리고 금융활동 상황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점검한 결과물을 갖게 되는 것 입니다.


일정 시간이 경과되면 당연히 그 안의 내용은 변경되지만 그 문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오히려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뿐이니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기르냐 아니면 메모를 열심히 하냐는 것은 매 순간 고민을 하고 어떤 부분을 기억하고 어떤 부분을 메모해야 하는지 절약을 할 때는 여러번의 실험과 시도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기억하는 것을 포기하던가 아니면 메모하는 것을 포기해 버리기 때문이죠.


절약을 할 때 늘 기록하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은 반드시 기르시더라도 순간순간 맞이하는 점검의 상황을 더욱 의미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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