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란 무엇인가! 투자와 투기의 개념과 유사점 및 차이점 비교 분석!

투자(Investment)와 투기(Speculation)는 긴 투자 역사 만큼이나 다양한 정의와 개념 및 의미 해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시대마다, 상황마다, 사람마다 투자와 투기에 대한 정의는 항상 재정의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와 투기에 대한 개념을 짧은 시간안에 쉽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투자자가 투자와 투기에 대한 정의와 개념이 없다면, 투자자는 어느새 투기자가 되어버립니다. 


투자를 공부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투기방법을 배우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투자자의 아름다운 인생은 어느새 투기자의 인생으로 얼룩지게 됩니다.


투기는 투기를 하는 본인만 고통스럽게 되는 것을 넘어서 투자 시장 자체를 교란시키고 투자 문화를 어지럽혀 많은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확히 알고 "경계해야 할 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투자와 투기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란 수익을 목적으로 투자 대상의 가치 변화에 주목하고 자산을 같은 유형 또는 다른 유형의 투자 대상에 할당하는 것입니다.


투기란 수익을 목적으로 투기 대상의 시세 차익 향상에 주목하고 자산을 같은 유형 또는 다른 유형의 투기 대상으로 위험 관리 없이 높은 위험에 자산을 극도로 노출 시키며 할당하는 것입니다.


투자와 투기를 개념 관점에서 바라보면 서로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와 투기는 "자산을 같은 유형 또는 다른 유형의 투자 대상 (또는 투기 대상)으로 할당한다는 점"입니다.

이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투자와 투기를 혼돈합니다.


투자와 투기의 유사점과 차이점

투자와 투기의 개념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대표적인 투자 상품인 "주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투자자가 수익을 내기 위해, "자신의 돈 (자본)"과 "다른 사람에게 빌린 돈 (부채)"을 합한 "자산"으로 선택한 "주식 종목 (돈과 다른 유형의 투자 대상)"으로 "매수 (할당)"한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지금 이 상태만을 놓고 본다면, 이 투자자는 "투자를 한 것인지", "투기를 한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자산을 투자 대상에 할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투자자 스스로가 수익을 목적으로 어느 순간 떠오르는 영감에 의해 주식 종목을 고르고, 그 주식 종목을 자신의 돈과 빌린 돈을 합하여 매수를 했다면, "투자인지" 아니면 "투기인지"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투자와 투기는 자신의 자산을 투자 또는 투기 대상에 할당할 때, "가치 변화에 주목 했는지", "시세 차익에 주목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자산을 얼만큼의 위험에 노출 시키며 할당을 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주식 차트 상의 가격의 움직임과 패턴만을 보고, 주식을 샀다"면, 이는 "주식 투기"가 됩니다. 왜냐하면, 단지 시세 차익만을 주목하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식을 산 사람이, "주식 가격은 그 회사의 가치를 온전히 나타낸다"는 철학을 가지고, 가격의 흐름만으로 회사의 가치의 변화를 주식 차트상에서 읽었다면, 이는 "주식 투자"가 됩니다.


하지만, 주식 차트 상에 나타난 "주식의 가격 (주가)" 라는 것은, 투자자의 심리 (투자 심리)를 포함해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회사의 가치만을 온전히 반영했다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주식 차트에 나타난 주식의 가격은 시장이 결정한 주식의 가격을 잘 나타낸 것일 뿐이죠.


따라서, 주식 차트상에 나타난 주식의 가격과 움직임 그리고 패턴을 보고 주식을 매수했다면, 시세차익에 주목하고, 해당 종목을 매수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시세차익이란, 시장에서 결정한 가격간의 차이에서 발생한 이익입니다.

따라서,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기 대상을 매매했다면, 당연히, 그 대상의 가치 변화에는 주목하지 않았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투기가 아닌 투자를 했다면, 주식을 발행한 회사의 가치가 어떻게 되고, 그 가치가 시장에서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고평가된 것인지, 저평가 된 것인지, 분석과 계산을 한 다음, 회사의 시장 가치가 얼만큼 오르게 되고, 그 시장 가치가 가격에 반영이 된다면, 얼만큼의 수익이 날 것이라는 투자 분석과 수익 계산을 해야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와 투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투자 대상의 가치 변화에 주목하느냐 시세 차익에 주목 하느냐"입니다.


"부동산 투자 (또는 부동산 투기)"에서도 쉽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땅을 사는데 그 땅의 가격이 얼만큼 오를 것 같아서 땅을 샀다면 (자신의 자산을 할당했다면), 이는 "부동산 투기"가 됩니다. 


만약, 땅의 가치가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되고, 이 가치는 무엇을 통해 향상되거나 낮아질 수 있으며,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요인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땅의 가치가 오르게 되어 그 가치가 가격으로 반영된다면 얼만큼의 수익이 나는지, 땅에 투자한 자금과 자신이 투자할 땅 자체와 주변환경의 위험은 어떻게 되는지 분석하고 계산한 다음 땅을 매수하였다면, 이는 "부동산 투자"가 됩니다.


투자와 투기 사이에는 매우 작은 차이가 존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투자 대상의 진정한 가치를 분석하고, 가치를 상승 시키기 위한 요인을 분석하며, 가치를 상승 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투기에서는 투자에서 행하는 다양한 노력보다는 단지 시세차익만을 고려하고 고집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점에서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치가 가격 아니냐?"

"시장에서 인정하는 가치가 가격 아니냐?"


물론, 시장에서 가격을 산정할 때는 그 가치에 기반해서 가격을 산정합니다.

하지만, 이는 가격을 산정할 때 가치를 반영할 뿐, 가격이 가치를 그대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가격에는 사회적 요소, 정치적 요소, 심리적 요소 등 수많은 요소들이 반영됩니다. 만약, 가치에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그대로 반영한다면, 가격과 가치는 동일해집니다. 따라서, 다양한 요소들이 투자 대상의 본래의 가치에 모두 반영되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면, 가치는 곧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재적 가치 (본래 지늬고 있는 가치)에 여러 요소를 반영해서 하나로 만들어 버리게 되면, 이미 그 순간 본래 지늬고 있는 투자 대상의 가치는 훼손되거나 부풀려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장 큰 예로, 주식의 경우, "회사의 장부상 가치"와 "시장에서의 이미지 등의 비 자산적 가치", 그리고 "시장 가격 (주가)"에 사이에는 크고 작은 차이(괴리)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가치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시세 조종으로 변질된 주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에 의해 시세가 조종된 주식 역시, "가치가 오르고 내린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단지, "주식의 가격이 오르고, 내린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회사 본래이 가치가 일정하더라도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주식의 가격은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가격은 개인 혹은 집단에 의해 손쉽게 조종(Control)되고 조정(Adjust)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가격이 조정되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는 이를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가격과 가치에 대한 개념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입니다.


진정한 투자자라면, 투자 대상의 "본래의 가치"에 주목하고, 이 가치에 대한 나름의 "가격을 산정"한 다음,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과 가격의 시간에 따른 변화에 "어떠한 요소들이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를 분석합니다. 그래서 투자 대상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으면, 투자 (매수)를 결정하게 되고, 투자한 대상이 고평가 되는 시점이나,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또 다른 차이점은 "투자 자산에 대한 위험 노출 정도" 입니다.


투자는 일정한 위험에 노출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무위험 투자"라는 것을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이유가 되죠. "완전 무위험 투자"를 위해서는 미래에 자신이 투자한 투자 대상의 가치가 미래 예측한 시점에 자신이 예상한 가치가 되어야하고 또 시장에서는 이를 받아들어서 가격으로 책정해야만 가능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위험을 최대한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정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위험을 최대한 회피하고 수익을 극대화 할 때, 투자 수익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기에서는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오히려 위험을 극대화 합니다. 위험을 극대화 되면 대체적으로 수익이 극대화는 투자 시장의 특징 때문입니다.


만약, 위험이 없으면서 수익이 극대화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그 무위험 고수익 투자 상품에 투자하려고 몰려들 것입니다. 실제로 존재한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당연히 경쟁이 발생하게 되고, 많은 투자자들로 인해 희소성이 낮아지거나 없어짐으로써 수익은 낮아지거나 오히려 비용만 발생하게 됩니다.


시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 역시 투자를 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위험과 수익의 상관관계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위험이 높다고 반드시 수익이 높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위험이 높은 투자 대상일수록 수익이 높을 가능성이 존재할 뿐, 절대로 위험이 높다고 수익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위험은 매우 높으나, 수익은 희박하게 존재하는 투자 상품 존재할 뿐이죠.


위험과 수익률에 대한 오해와 혼돈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큰 손실을 보게 됩니다. 위험에 촛점을 맞춘 투자 대상 분석과 미래 수익 계산이 아닌, 수익률에 촛점을 맞춘 투기를 하다보면, 언제든 투자 위험은 자신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까지 커지게 됩니다.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위험을 분석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험을 최대한 회피하면서 추구할 수 있는 수익인 "최고의 수익 (The Best Profit)"을 추구해야 합니다.


위험은 투자 자산 구성에서부터 투자 상품에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투자 자산 구성 시, "부채 비율을 낮추는 것"은 투자 위험을 줄이는 방법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자 자산에서 부채 비율을 높이게 되면, 투자되는 자산의 크기가 자신이 가진 원래의 자본에 비해 커지게 되면서, 그만큼 수익의 크기도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투자가 실패하게 되면, 부채는 고스란히 투자자의 빚으로 남게 됩니다.


부동산 투기이던, 주식 투기이던, 대부분의 투기에서는 투자 자금을 구성하는 단계에서 부터 위험을 극도로 높임으로써, 수익을 극대화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과거의 투기 사건들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튤립 투기 시절에는 짧은 시간에 상상 할 수 없는 수준으로 튤립 가격이 오르는 것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이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 위험을 극도로 높혀, 결국,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남해 회사 투기 사건 (South Sea Bubble)"이 발생한 시절에도 수개월 사이에 주가 급등을 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극도로 높아진 위험을 무릅쓰고 투기를 벌이다 결국 버블이 붕괴되면서 한 사회가 고통을 겪었습니다.


투기꾼들은 전형적으로 수익률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에서는 위험을 무시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는 수익률이라고 환상 속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자신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매우 용기있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사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합니다.


투자에서 위험이란, 투자 대상가 가진 위험도 (투자 상품의 위험도) 뿐만 아니라, 투자금 구성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 위험을 철저히 분석하고 계산한 다음, 그 위험을 관리하고 감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만약, 관리될 수 없고, 감내 할 수 없는 투자 위험은 이유를 막론하고 투자를 투기로 변질 시켜버립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투기의 특징을 알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만들고 이에 따르는 투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투자 위험을 낮추는 과정은 투자의 꽃이라고 볼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을 안겨주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통해 배우는 교훈

투자와 투기는 그 행위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유사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하는 투기가 투자라고 잘못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와 투기는 시작을 하는 단계에서 부터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투기자가 되면, 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 자체는 맞이할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토록 원하던 부를 얻으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한, 투기를 하는 행위는 영속적인 투자 수익 창출할 수 있는 시장을 없애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은 다르다고 여기며 투자를 가장한 투기를 합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이 투기를 하는지, 아니면, 투자를 하는지 모르며 투기를 합니다.

더 나아가, 수익률에 촛점을 맞춘 투기를 하지 않는 투자자들을 "바보"와 "겁쟁이"라고 비웃을지 모릅니다.


"돈이 쉽습니까?"

"수익이 생각하고 원하는 만큼 만들어 집니까?"

"수익이 원하는 시점에 만들어 집니까?"

"그리고 그러한 수익 창출을 반복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돈은 어렵다", "원하는 만큼 수익이 나오질 않는다", "원하는 시점에 수익이 생기질 않는다", "수익 창출을 반복할 수 없었다"라고 이야기하실 것 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돈이 쉽지 않고, 수익이 원하는 만큼 만들어지지 않으며, 수익이 원하는 시점에 생기지 않고, 수익 창출을 반복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 대상에 대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치를 분석과 계산을 하며, 투자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전력과 방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투자"라는 것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이제는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를 하는 것이 오히려 투기를 할 때에 비해 원하는 수익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투기자가 된다면, "투기관(Speculation View)"으로 인해 투자 대상과 투자 시장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럼, 투기자는 투자 대상의 본래의 가치보다는 그외에 더해진 "자신도 모르는 것들"을 상상해 내며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낭비한 시간은 더욱 커지는 수익률 욕심에 사로잡혀 또 다시 투기의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투자자가 된다면, 이미 투자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투자 대상의 "본래의 가치"와 "투자 시점에서의 시장에서 여기는 가치와 가격"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통해 투기자들은 보지 못하는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투자자가 가진 올바른 "투자관 (Investment View)"은 시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잡음과 교란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게 하는 힘이 되며, 보다 안정적인 투자자로써의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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