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겔지수 엥겔계수 개념

엥겔지수와 엥겔계수 개념을 설명합니다.


엥겔 계수로 불리는 엥겔 지수는 경제용어 중에서도 핵심으로 경제 수준이 높지는 고성장시대를 비롯해 소득이 점점 줄어드는 경제 저성장시대에도 한결 같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용어입니다.


물론 경제신문과 경제TV뉴스 등에서도 엥겔지수는 단골로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본 글을 통해 엥겔지수 뜻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과 더불어 여러분들의 가계소득 대비 지출이 엥겔지수를 기반으로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엥겔지수는 잘못된 오해와 편견 역시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엥겔지수에 대한 생각을 한번 바꿔보는 시간을 갖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엥겔계수 엥겔지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엥겔지수란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 (Ernst Engel)에 의해 분석되어 발표된 "소득 대비 가계 지출 비율"를 뜻 합니다.


엥겔지수계산 원리는 가계지출 대비 식료품비 비율을 통해서 산출됩니다.

가계소득이 낮을 수록 식료품비가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반면 가계소득이 높을 수록 식료품비가 가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낮게 나타나는 통계적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기본적 원리를 바탕으로 엥겔지수는 가계소득과 지출의 통계적 특징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엥겔지수의 수치적 의미를 가계에 적용을 해보면, 20% 이하 (0.2 이하)일 경우, 상류, 20~30% (0.2~0.3)는 중류, 30~50% (0.3~0.5)는 하류, 50% 이상 (0.5 이상)은 최저 생활로 분류를 합니다.

엥겔지수의 수치적 의미를 국가규모로 적용해 보면, 50% 이상 (0.5 이상)일 경우, 후진국, 30~50% (0.3~0.5)는 형성하게 되면, 개발 도상국, 30% 이하 (0.3 이하)면 선진국이라고 합니다.



이 엥겔지수가 각광을 받게 된 이유는 쉽게 산출이 가능한 것 때문입니다.


지출 요소 중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지출하게 되는 '식료품비용'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식료품비는 소득이 높던, 낮던, 모든 사람이 지출해야 하는 필수 항목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엥겔지수에서 '식료품비' 같은 필수 지출 항목은 어느정도 증가하게 되면, 더 이상 증가하지 않게 되는 반면, 소득은 소득 수준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엥겔지수의 감소는 곧 소득 증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엥겔지수 증가는 소득 대비 식료품비용의 증가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는 일정선까지 소득 감소에 맞추어 식료품비용을 줄일 수는 있으나, 최저 한계선을 가지고 줄어들게 되므로 결국 소득 감소에 더욱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엥겔지수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가계 내 소득 대비 식료품비용 지출 항목을 비교하여 우리가정은 엥겔지수가 어떻게 되며, 이 엥겔지수가 어떻게 변화 되는지를 관찰한다면, 소득내에서도 지출을 보다 다양하게 할 수 변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소득수준이라도 소비로 인한 경험의 다양성을 보다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엥겔지수를 잘못 이해하게 되면, 엥겔지수가 높으면 불행하고, 엥겔지수가 낮으면 마치 행복한 것인양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엥겔지수라는 숫자로 표현된 것의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엥겔지수는 절대 행복을 논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이 엥겔지수를 잘못 사용하는 예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엥겔지수가 너무 높아! 그래서 나는 너무 불행해!" 


엥겔지수는 "소득과 소비를 비교해보니, 대체적으로 소득이 이렇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엥겔지수를 잘못 이해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엥겔지수는 소비편중이 심할 때 쉽게 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엥겔지수를 잘못 이해해서 극도로 식료품비를 줄인다거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소득과 저축은 상관 없이 마구잡이로 쓴다거나, 문화 생활을 늘려야 한다고 스스로 착각해서 문화생활비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등 편중된 가계지출을 한다면 엥겔지수는 쉽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엥겔지수에 대한 오해는 분명 불필요한 소비를 스스로 만드는 실수를 저지르게 합니다.


현대 경제 시스템에서는 자본과 자산은 다양한 기회를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무시할 수 없는 수단임에는 분명하지만, 반드시 창의적으로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소비의 결과는 분명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면서도 보다 풍부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의 소비가 이시대에는 더욱 멋진 인생의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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