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형 흑자란? 불확형 흑자 뜻과 개념

본 글은 불황형 흑자란 무엇인지 불확형 흑자 뜻과 개념을 설명하는 글 입니다.


불황형 흑자는 매우 중요한 경제 상식으로써, 한 나라의 수출입 상황이 숫자로는 '흑자'를 기록한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내면을 바라보면, 경기 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경제 침체기가 지속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경제 지표입니다.


더욱이 이 불황형 흑자가 나온 시점에서 발생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불경기가 지속적되거나 더욱 심화 될 수 있다"는 매우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경제 분석 결과"라는 점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촉각을 세우고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매우 높습니다.


불황형 흑자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황형 흑자란 불경기 상황에서 수출이 감소함보다 수입의 감소함이 더욱 심해짐에 따라 수출 결과가 더 좋아 보이는 수치상의 착시 효과로 인해 수출입 결과상 '흑자' 결과가 도출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 불황형 흑자 상황에서는 '불경기'라고 하는 경제적 상황이 우선 선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불경기라고 하면, 실질 수입이 감소하거나 개인 소득이 정체되며, 소비가 위축이 되고, 수출이 감소하여 국내로 유입되는 돈의 양이 줄어드는 상황이 일어남과 동시에 고용 불안과 기업의 수익성 악화 등 매우 복잡한 경제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타나는 경제 상태임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불경기 상황에서 수입이 감소한다는 것은, 단지, 국내에서 외국 물건을 덜 사기 때문에 수입이 감소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더 현실적으로 살펴보면,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수입하는 다양한 재료와 그에 필요한 기계 등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외국 상품의 수입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생산성 역시 낮아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외국 제품을 덜 수입하면 좋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러한 생산량의 저하는 당연히 국내 기업들이 수출하기 위한 제품의 양이 적어지는 것을 의미하거나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이 해외에서 잘 팔리지 않았다는 상황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 저하 또는 판매량 저하가 발생되게 되면, 근로자들의 수입 역시 줄어들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문닫는 기업이 늘어나는 수출 기업들의 "불황속 폐업 증가"라는 매우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기업의 각종 해외 관련 사업이 줄어들고, 수익성 악화로 인해 인원 감축 등의 "현실적 생존 문제"를 연쇄적으로 발생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황형 흑자는 매우 위험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개인 소득 감소 또는 개인 수입이 늘지 않는 '소득 정체' 문제 역시 불황형 흑자가 발생되는 시점에서 우리 삶에 퍼져있는 경제 문제입니다. 이는 단지 개인의 수입의 감소만이 아닌 내수 경기 악화라고 하는 문제를 야기하며, 내수 경기 악화는 다시 비수출형 기업과 국가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불경기의 악순환은 광범위하게 확산 될 수 있는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경기 악순환 과정의 반복은 또 다시, 경제를 더욱 침체 시키거나 아니면, 침체기를 더욱 지속시키는 문제로 악순환이 끊임 없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의 불황형 흑자는 환율의 영향으로도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율이 높아지게 되면, 수출 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달러가 1000원일 때에는 100,000원하는 제품의 가격이 달러로 바뀌게 되면, 100달러가 되지만, 1 달러가 2000원일 경우에는 해당 제품의 달러 표시 가격은 50달러가 됩니다. 


따라서, 외국돈에 대한 환율이 오르는 만큼, 외국돈으로 표시된 제품의 가격은 더욱 싸지게 되므로, "환율로 인한 제품 가격 경쟁력이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이러한 "환율로 인한 제품 가격 경쟁력"으로, 수출은 증가하게 할 수 있게 되는 반면, 우리나라로 수입하는 물건의 값은 환율로 인해 더욱 비싸지는 역효과가 일어나게 되며, 이로인해 가격 경쟁력을 잃은 외국 제품들의 수입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환율 상승으로도 '불황형 흑자'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불황형 흑자'는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또는 경기 둔화라는 경제 상황에서 통용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아무리 환율로 인해 '불황형 흑자'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이유가 됩니다.


가장 좋은 상황은 경기가 좋은 상황에서 수출이 대폭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제품 경쟁력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 세계의 관심이 한국으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수출이 활성화 됨에 따라 나타나는 '진정한 경제 흑자'야 말로, 우리가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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