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주식의 관계, 금리인상 시 주식 가격 떨어지는 이유를 살펴보자!

본 글은 금리와 주식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금리인상 시 주식 가격 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을 한다는 이야기는 주식시장에는 비교적 영향력있는 악재로 통합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을 하느냐 마느냐", 만약,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언제하는가?" 라는 것을 몇 일이 아닌 몇 년을 두고 매일매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금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금리인상을 하던, 금리인하를 하던, 상관없어보이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있으며, 이로 인해서 시장은 금리 인상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주식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모두 자신이 가진 돈만을 가지고 주식을 사고, 주식을 팔면 금리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바로, 주식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특히,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서 마련한 돈을 빌리면서 모든 원인은 시작됩니다.


남의 돈을 빌리게 되면, 일정한 이자를 내야 합니다.

이 빌린돈에 대한 이자는 금리를 바탕으로 결정이 됩니다.


개인이 돈을 빌릴 때도, 정상적인 금융 회사로부터 돈을 빌리게 되면, 금리의 영향을 쉽게 받게 됩니다. 물론, 사채나 개인간 금융은 시중 금리보다는 이해 당사자간 상호 신용이나 신뢰, 부채상환 계획 등이 금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죠.


우선, 한국 금리인상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린다고 하죠. 

그럼,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투자한 사람들, 혹은, 미수거래라고 해서, 자신이 가진 돈보다 더 많은 주식을 미래에 돈을 더 넣겠다는 조건으로 주식을 사는 사람들은 당장 자신이 빌린 돈에는 영향을 받을 수도 안받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미래에 특정 시점에 돈을 빌리려고 하면 더 많은 이자를 내야 합니다.


돈을 빌려준 주체 (은행이나 증권사 혹은 펀드 등)에서 돈을 빌려줄 때 확정이자보다는 돈을 갚는 시점에서의 금리와 연계된 금리가 되도록 특별한 대출 상품을 만들어서 돈을 빌리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줍니다.


그럼, 돈을 빌린 사람은, 빌린 돈으로 주식을 사게 되죠.


그렇게 되면, 자신이 가진 돈은 얼마 되지 않아도 실제 빌린돈으로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게 됨으로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돈만 가지고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얻으려고 주식을 사기 전 부터 돈을 빌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당장 돈을 갚아야 할 시점이나 미래에 또 다시 돈을 빌려야하는 시점에서 이자가 올라간다고 하니, 자신의 수익성이 낮아지게 되겠죠.

그럼, 주식을 팔게 됩니다.

일정한 시점안에는 주식을 팔고 얼른 돈을 갚아야 이자를 덜 내게 되니까요.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주식을 팔려고 하는 사람과 금리가 오르면 주식 값이 내려간다는 생각에 덩달아 팔려는 사람과, 주식값이 내려가는 모습을 보아하니 불안해서 팔려는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쏟아지게 됩니다.


그럼, 금리 인상이라는 단어만 나오게 되더라도, 이미, 주식을 팔려고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되는 것이고, 이 줄을 보고 놀라서 주식을 파는 뇌동매매하는 사람까지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금리인상 하려고하는 뉴스만 나와도 대체로 주식 가격은 떨어지거나 오르려고 해도 눈치를 보고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 인상 소식, 일본 금리 인상 소식 등 다른 나라의 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이는 우리 주식시장에 투자한 외국인들 (외국 국적의 투자 회사 포함)이 국내 시장에서 빌린 돈으로 주식 투자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빌린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일까요?


이는 바로,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투자 레버러지(Leverage)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리인하 소식 역시, 주식시장에서는 반갑게 맞이하는 호재가 되는 이유 역시, 금리인상이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반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즉, 금리인하를 하게 되면, 싼 이자로 돈을 빌리거나, 같은 양의 이자로 사용될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게 됨으로써,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돈 보다 더 많은 주식을 자신이 낮다고 판단되는 가격에 사고, 적절한 자신이 수익률 달성시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 역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려 것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역시, 금리 인상 소식은 대체적으로 선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금리 인상을 한다는 것은 갑작스럽게 마치 '기습 금리 인상, 기습 금리 인하'와 같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과 인하에 대해서는 이미 금리를 결정하는 주체가 길면 몇년전, 짧으면 몇 개월전 이미 일정한 신호를 줍니다. 이를 '금리 인상 시그널' 혹은 '금리 인하 시그널'로 부르는 이유가 됩니다.


따라서 금리 인상과 인하 소식에 주식시장은 "출렁인다"고 표현하는데요. 


금리변동 소식에 주식시장은 "소식"만으로도 일정하게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막상 금리 인상을 하거나 금리 인하를 시점에서 주식 시장은 별다른 사항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상황도 연출이 됩니다.


이렇게 금리 인상이나 금리 인하에 주식시장이 큰 변동 없이 지나가게 되면, "선반영된 재료"라고 표현을 하며, 금리가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았다고 뉴스 기사나 TV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금리인상 소식은 마냥 주식 가격을 내리지만은 않습니다.


특정 업종은 오히려 금리 인상 뉴스가 호재 (좋은 소식)라고 해서 주식 가격이 올라가는 주요한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업종의 경우에는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대출 이자를 올릴 명분이 생기게 되므로, 대출 이자를 올리게 되니, 본연의 업에서 수익을 더 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므로 은행주식의 경우, 다소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다양한 요소들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다양한 경제 요소들이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식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써, 주식 가격 역시 이를 그대로 표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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