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보여주면 인정한다?

어제 지하철에서 재밌는 광경을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나 돈 얼마나 벌었어요!" 라고 보여주는 사람 보신적 있나요??
혹시... 라도... 장사가 잘되는 가게에서 돈톤이 수북히 쌓여있는 걸 본적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로 시작하는 분들이.. 얼마를 벌었는지를 그것도 다~
보여주진 않잖아요.

바로 그 광경을 봤다는 겁니다 ㅋㅋㅋ

그분이 판매하시는 상품은 망사로된 다용도 보관함인데요.
장난감이나 기타 등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다용도 보관함이 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의 재질이 망사~~~ ^^ 였습니다.

자신이 시제품으로 들고다니는데서 돈을 거슬러주기도 하고 사람들이 그곳에 돈을 넣기도 하더라고요.

중요한건~!

이 분의 돈을 사람들이 유심히들 쳐다 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제품을 많이들 사시더라고요.

물론~ 제품이 좋을 수 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먼저 샀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빼았았다..
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빼았을 정도로 괜찮았다.. 정도의 효과를 낸듯 합니다.



아.. 재밌고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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