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리고 또 하루, 여러분들에게 하루란 어떤 의미인가요?

여러분들에게 하루란 어떤 의미인가요?

하루를 산다는 것...
하루를 지낸다는 것...
하루를 얻는 다는 것...
하루를 버린다는 것...
하루를 보낸다는 것...
그리고 또 하루를 맞이한다는 것...

우리는 매일 매일 하루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몇시간이 있으면, 또 몇분이 있으면 우리는 하루를 마감하기도 합니다.

하루라는 것을 자신이 살아온 만큼 생각을 해보면 매일 매일 반복적임에도 끊임 없이 지내게 되고 또 맞이하게 됩니다.

저에게 하루라는 것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꼭 아름답고 좋은 결과만 있어야만 영화같은 하루가 아니지 않을까 하네요.
하루를 보낸다는 것, 시작과 끝이 분명한 경계선에서 지극히 내일을 이야기해주곤 합니다.
물론, 오늘을 열심히 살았다고,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고 반드시 내일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오늘이라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을 지냈다는 것에서는 돌아오지 않는 그 하루를 영원히 자신의 인생에서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영화는 항상 좋은 내용에 최고의 순간만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고, 열정도 있고, 낙담의 순간도 있고... 그리고 재기와 희망의 순간도 있고 말이죠.

오히려 영화가 하루를 담았다고 하는게 더 어울릴지 모릅니다.

영화가 다양하듯, 그리고 모든 작가가 아무리 같은 대본으로 연출을 하더라도 모두 다른 장면과 시각을 보여주듯, 우리의 하루도 비록 같은 공간에 살지만, 같은 순간을 맞이하지만 보는 시각과 시야가 모두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또 하루가 오네요.
움... 시간으로 보면, 벌써 하루가 새롭게 맞이한거 같습니다.

비록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분명 오늘과는 완벽하게 다른 하루는 분명합니다.
단지, 오늘 마무리짓지 못한 것과 마음을 이어서 계속 할 뿐이니까요.

비록 오늘은 최고의 하루지만, 내일은 분명 오늘과는 완벽하게 다른 하루는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하는 마음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네요.
분명히 오늘의 영광은 내일의 과거일 뿐일테니까요.

힘든 하루였던, 즐거운 하루였던, 최고의 하루였던....
하루는 이렇게 가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하루였던 모두 좋은 기억과 추억, 그리고 내일의 열정을 활활 타오르게 할 수 있는 뜨거운 열기로 다시 승화시킬 수 있다면, 분명, 오늘의 하루는 최고라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항상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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