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보폭으로... 빠르게 가는 것 보다, 먼저 가는 것 보다 멀리 그리고 높이 갈 수 있는 길

우리는 경쟁의 관계에 늘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실, 경쟁력을 가진 사람, 단체 등의 어떠한 존재는 경쟁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그대로 달려가는 일에 많은 열중을 하기도 바쁩니다. 하지만, 뒤쳐져 있음을 느끼거나 아니면 앞서나가야 한다고 스스로 혹은 타인에 의해 중압감을 느끼게 되면, 경쟁은 걷잡을 수 없이 만큼 커지게 됩니다.

경쟁이라는 것은 사실, 내면의 문제인데도 말이죠.

회사에서던, 학교에서던, 가정에서던 가릴것 없이 존재하는 이 경쟁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라도 우리는 항상 시간이라는 앞으로 향하는 존재속에 놓여 있으면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라도 앞으로 가게 됩니다.
완벽한 제자리라는 것, 그리고 완벽히 그대로인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죠.

이왕 앞으로 나간다면... 우리는 자신이 꿈꿔왔던, 희망하였던 처음보다는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앞서나가 있다면 아마 더이상 바랄 것이 없을 뿐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참 웃기게도 무조건 자신이 바랐던 모습 그 이상을 바라게 마련입니다. 저도 그 테두리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한 인간일 뿐이죠.
그래서 빨리 걸어간다거나, 남보다 한발짝 혹은 반발짝 앞서나간다면 우리는 앞서나간다고 착각을 합니다. 너무나도 상대적인데도 말이죠.

개미를 혹시 잡아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개미를 잡으려고 할때 개미는 어떻게 알았는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도망갑니다.
그래서 때로는 잡을때도 때로는 잡지 못할때도 있을 뿐이죠.

개미는 그리고 우리가 잡으려고 한다고 느끼는 그 순간 먼저 그 행동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도망갑니다. 역시나 그래서 잡을 수도 놓칠 수도 있는 것이죠.

우리보다 100분의 1, 1000분의 1, 10000분의 1도 안될것 같은 그러한 개미를 놓칠 수도 있고, 잡을 수도 있는 그 상황속에서 우리가 개미를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개미가 도망갈 수 있는 범위보다 더 큰 범위 다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빨리가더라도, 아무리 먼저 가더라도 한 걸음이 10cm인 사람보다는 한 걸음이 1km인 거인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이죠.
멀리 갈때 그 거리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걸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리길이도 10cm인 사람보다는 길다는 것이죠.
그럼 걸어가는 동안 그 거인은 한걸음이 10cm인 사람도다는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바라보며 갈 수 있게 됩니다.

자... 어떤가요?
때로는 남보다 늦게 시작하였다고...
남보다 빠르지 못하다고 자책하는 그 시간동안, 마음의 균형과 평정심을 가지고 인내와 노력과 함께 점점 거인이 되어, 그리고 점점 걸어나간다면 어느순간 부터는 거인이 되지 못한 사람보다는 오히려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많은 순간을 인내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그 발걸음은 비록 지금 이 순간은 내가 멀리 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 잃지 마세요.

점점 거인이 되는 순간, 여러분이 바로 어디에 있는지는 바로 뒤에서 바라보는 사람만이 알 수 있을 테니까요.
Thanks for NewYork
I can be a GIANT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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