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희망을 가진자에게 밝은 미래를 주고, 또 희망을 낳는다.

살면서 가장 하기 힘든 순간이 바로 희망을 가지는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왠지 사치처럼 느끼게 되는 절망의 순간들이 존재할 수 있죠.
예를들어, 안 좋은 일들이 연거푸어 겹친다거나 아니면 해결하기 힘든 일이 갑작스럽게 생겨서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 곧 현실이 되어버리는 순간에 희망은 사치가 되어버립니다.

희망이 사치가 되어버린 그 순간, 포기라는 단어는 우리들에게 더 가까운 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꿈꾸는 자의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자들의 것이 아니라 뭔가 행운이 가득한 사람의 것이라고 느낄 때도 역시나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 할때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절망의 벽에 서는 것은 어떨까요?
현실도 절망적이니 절망의 벽에 서는 것은 더 수월한 선택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고, 또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순간, 많은 사람들은 절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럼 작은 동정속에서 위안이라도 받게 되면 그 순간 주인공이라도 될 수 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절망 앞에서 선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잠에 들기 힘들다고 술을 한잔 하더라도 결국 술이깨고 난 다음날에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뛰어야 한다는 것이죠.
냉정하게, 진정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면 절망적인 순간일 수록 희망이라도 가져야 절망적인 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소한 숨이라도 쉬기 위해서 말이죠.

희망은 희망을 가진자에게 밝은 미래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주머니에 단 50만원이 전부인데, 스트레스 쌓인다고 그 50만원마저 다 써버린다면 그 사람에게는 내일 장사를 할 밑천도, 일을 하러나가기 위해서 사먹을 밥 값도 없게 되니 절망속에서 선택한 절망의 선택은 곧 어두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작은 희망이라도 가진다면 희망은 나 자신에게 더 이상없을 것 같은 인내심의 한계에서 조금이라도 인내심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함으로써, 나를 조금씩 정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마치 싹이 트듯 조금씩 일어서게 되면, 또 다시 비가 오더라도 그 움츠렸을 때의 기억으로 희망을 가지고 또 다시 인내를 하고... 버티다보면 자신도 생각하기 힘든 순간에 기회라는 작은 순간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진정한 기회는 무엇인가 큰 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순간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고 내가 그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허황된 꿈이 아닌 희망은 곧 밝은 미래로 나의 삶을 비출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희망이 희망을 낳고, 또 다시 밝은 미래에서 열심히 버티고 또 버티며 더욱더 큰 인내심속에 기회가 찾아오고... 또 다시 그 속에서 인내로 버티고... 희망을 가지고.. 그 희망은 또 다시 기회 속에서 꽃을 피우고... 반복에 반복을 하며, 어느순간 자신이 움츠렸던 순간을 떠올리고 싶은 순간에만 떠올릴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오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지금 힘든 순간에 있으시다면, 절망 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작은 희망, 거대한 꿈이 아닌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어느순간, 상상했던 것 보다 더 빠른 시기에 그리고 더 밝은 미래가 바로 여러분의 현실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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