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달 탐사위성 발사 성공! 우리는?

중국의 자체 기술로 제작한 최초의 달 탐사위성 창어1호가 발사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창어1호는 오늘(2007년 10월 24일)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발사 2분후 1단계 로켓 불리에 성공, 그리고 2,3 단계 로켓 분리에도 무사히 성공하고 지구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창어 1호는 달 상공 200킬로미터에서 127분에 한번씩 달 주위를 돈다고 합니다.

수명은 1년, 수명이 다할때 까지 이 위성은 달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고 합니다.

달탐사 위성, 참 의미가 있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기도 하여 여러가지 목적(각자 생각하시길...)을 달성하기에 안성 맞춤인 곳이지 않은가 합니다.

이러한 중국의 달 탐사 위성이 성공으로 중국은 자국의 우주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한 샘이 됩니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수많은 자국의 국력 증진에 쓰일 수도 있죠.

우리나라는 우주 탐사 계획에 얼만큼 준비가 되어있는지.. 참 의문이네요.

이런저런 계획은 말하고 있지만, 실제 발사장 건설 밖에 현실적으로 느껴지는것이 없네요.
지난 여러 방송으로 우리나라의 우주에 대한 포부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식이 전해들면, 정말. 놀라울뿐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 왔을까.. 눈치나 보고... 갖가지 논쟁이나 하고...
그래서 힘없는 나라 결국 나중에 이리저리 굽신 거릴려고 다들 그러는지...

우리의 과학기술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제적 명성은 높다하더라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아직도 외롭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환경속에서 묵묵히 일할뿐입니다.

오늘 지하철 일간지에서, 중국의 과학과 공학에 대한 생각을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과학자들은 이 글들을 읽으면 씁씁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학이 냉대 받는 현실... 하지만, 꿈과 미래를 창조하는 기반이 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입니다.

우리가 진정... 국제적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입이 아닌 머리와 마음 그리고 포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도 1등 국가, 1등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실은 멀더라도... 이러한 꿈이.. 우리를 이끌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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