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기사 같이읽기] 금리편 - 한은, 기준금리 4개월째 2.0% 동결

경제신문을 보거나 아니면 일반적인 일간지를 볼때 한달에 한번, 아니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이 바로 금리에 관한 신문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이 금리에 관련된 기사를 같이 읽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한국경제"신문의 2009년 6월 11일자 박세환 기자에 의해서 쓰여진 "한은, 기준금리 4개월째 2.0% 동결" 경제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동결시켰다.

대한민국의 경우, 은행, 채권 등에서 사용되는 금리를 결정할 때 한국은행에서 한달에 한번 정례적으로 열리는 기준금리에 대한 회의에서 결정을 합니다. 
이번달에도 역시나 4개월째 금리가 동결 되었다고 하네요.

한은은 11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갖고 기준금리를 현행 연 2.0%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금리결정 정례회의를 주최하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 금리를 기존의 2%로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줄여서 금통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 다음의 기사내용에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도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변화를 주지 않고, 기준금리를 동결 한 이유가 나오겠죠.

이에 따라 금통위는 지난해 10월7일 기존 연 5.25%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기 시작해 지난 2월까지 3.25%p 인하한 뒤 3월부터는 4개월 연속 동결시켰다.
이는 경기의 급격한 하강국면은 진정됐지만 아직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친절하게도 지난 금리 변동에 대한 내용과 그 배경까지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기준금리를 내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한번 살펴보면, 경제 위기 여파로 경제 상이 나빠지는 점, 그리고 인로인해 지속적으로 금리를 인하하였던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는 경제 상황과 금리와의 관계가 궁금하실 수 있겠죠? ^^ 
아래는 이러한 금리와 경제상황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글들입니다.

기준금리 인하 발표한 한국은행, 우리경제에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금리인하 0.5% 단행한 한국은행, 은행들의 대출금리인하 압박 될까?
금리 1% 인하한 한국은행, 시장의 유동성 확보 가장 시급

실제로 4월 제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감소율이 5개월만에 한자릿수로 축소된 -8.2%를 기록했다.
4월 소비재판매액지수도 내구재 및 비내구재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0.5% 증가했다.

또 통계청의 4월 산업활동통계에서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2.6% 증가했으나 여전히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는 8.2% 감소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제상황을 언급할때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각각의 경제활동지표, 경제상황지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을 이야기할때 대부분의 경제용어들이 해당 경제용어의 내용을 함축하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게 되므로, 하나하나의 경제용어들에 대해서 보다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제조업생산지수, 광공업생산지수 등을 언급하는 이유는 이러한 생산지수는 얼만큼 생산을 하여 그러한 생산성(제품생산하여 얼마를 출하를 하고 재고가 얼마나 남게 되는지 등을 나타냄)을 발휘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생산지수의 개선, 그리고 전년도 혹은 전기와의 비교를 통해서 현재 경제 흐름의 상황을 큰 시각에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1%로 플러스를 유지한 것도 정부의 공격적인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재정지출이 없었다면 전기대비 0.6% 줄어든 것으로 계산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경기부양정책으로 인해서 국내총생산이 마이너스로 돌아서지 않게 되는 부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경기부양정책이 경제위기 필수불가결하게 수반되는 이유 중 하나는 생산과 소비를 인위적으로 유발 시켜서라도 그 경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부분도 없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인위적인 부양정책을 썼다가는 경기부양정책의 부메랑을 맞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 위기를 축소하여 대응할 수 있게 되는 단점 역시 심각하게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국내총생산(GDP)의 유지 역시 경기부양정책에 힘입은 만큼 아직 자력으로 일어설 체력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5월 취업자 수는 237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만9000명(-0.9%)이 줄었다. 이는 지난 1999년 3월 -39만명을 기록한 이래 가장 큰 폭이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인플레이션은 걱정할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 경기가 상승세로 접어들었다고 확신할 수 없어 기준금리를 또 동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해 인플레이션등의 문제가 언급되더라도 그러한 요인들 보다 심각한 것은 기본 체력이 아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금리인하에 대한 타당한 모습은 찾지 못한 듯 보입니다.
금리인상 역시 경제회복기조를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자칫 금리인상으로 인해 현재 문제로 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부채 해결 문제 등을 더욱더 심각화 시키는 문제 앞에서 급히 시행할 수 없는 요인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금리에 대한 경제신문기사는 단순히 금리를 "올렸다", "내렸다", "동결했다"와 같은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것을 넘어서 현 경기 상태를 한달 단위의 보고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은행에서 판단 내리는 금리인상, 금리인하, 금리동결의 결정이 현 경제 상황을 100% 인식하여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역시나 보기 힘든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금리인상, 금리인하, 금리동결과 같은 금리변동을 결정할 때는 대부분의 문제 상황들이 언급된다는 점에서 금리결정을 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회의 결과 발표는 주식시장에 직접적으로 큰 연관성을 가지고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로 비추어 보면, 금리에 관한 경제신문기사는 분명, 많은 재테크를 하는 재테커 분들, 그리고 학생, 직장인등의 모든 계층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의 그리고 우리가 속한 세상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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