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슈트란 무엇인가! 경제 호전 신호 그린슈트 뜻

본 글은 그린슈트란 무엇인지 경제 호전 신호 그린슈트 뜻을 설명합니다.


경제 침체기에는 어떠한 경제지표를 보더라도 암울하게 나옵니다.


떨어지는 경제지표는 더 떨어지냐 아니냐를 두고 갑논을박하기에도 분주할 정도니 그 자체만으로도 암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경제지표를 바라봅니다.


경제전문가들의 경우도 혹시나 그린슈트 Green Shoots 가 있나 없나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그린슈트란, 언땅에 새싹이 올라오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써, 경제침체 혹은 경제성장정체 시기에 경제지표 혹은 경제현상을 해석함으로써 경제 상황 호전을 기대할 수 있을만한 경제호전신호를 의미합니다.


어떤 것이 그린슈트 Green Shoots, 경제호전신호가 되는 것일까요?


각종 경제지표나 경제현상들을 통합하여 혹은 독립적으로 해석을 함으로써 그린슈트를 찾게 됩니다.


"이 경제지표가 호전되면 반드시 그린슈트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라고 못박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죠.


간혹,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시기에도 주택경기판매지수나 소비지수, 상품재고지수등의 하락이 잠깐 멈추는 순간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린슈트가 나타났다고 단정지어서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되는 것이죠.


최근, 이 그린슈트라는 용어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제회복조짐이 보이고 있다 혹은 경제침체가 둔화되었다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린슈트라는 용어가 거론되는 시점에서는 소비지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이며, 상품재고지수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소비지수의 경우 사람들의 소비심리, 즉, 사람이 돈을 가졌기 때문에 쓸 수 있고, 최소한 삶에 대한 의지를 소비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자신이 직접 삶의 모든 음식과 재화를 마련하지 않는이상, 구매를 하고 구매를 한다는 것은 소비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의 근거로 인해서 회사들은 다시 운영을 하고 그에 속한 근로자들 역시 또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기에 소비지수의 개선과 상품재고지수의 개선에서 그린슈트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딱잘라서 "소비지수와 상품재고지수의 개선"이 보인다고 무조건 경기회복이 일어났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급랭하는 경기상황이 비교적 안정세를 찾아가는 "경기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갖가지 경제지표를 통합하여 해석을 하고 이 해석역시 각 전문가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린슈트에 대한 논쟁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서는 더욱더 과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경기회복단계에 올라섰다면, 투자 기회가 되기 때문이죠.


그린슈트를 올바르게 찾아내지 못하면?


앞에서는 경기회복신호를 의미하는 그린슈트를 앞서서 정확하게 찾아냈을 경우, 투자기회를 얻는 결과를 낳는다고 했습니다. 그럼 만약, 그린슈트를 올바르게 찾아내지 못하면 어떨까요?


매우 우울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경제관련 매체에서 확신도 없이 단지 수치의 개선으로 나타나는 특정 경제지표의 호전을 지나치게 부각시키게 된다면 그러한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해당 시점이 투자기회라는 오판으로 인해서 손실을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이것이 그린슈트를 올바르게 찾아내지 못하게 될 경우 올 수 있는 가장 큰 폭풍입니다.

그린슈트를 올바르게 찾아내지 못하게 될 경우에 또 문제는 발생합니다.


특히 과대포장하는 경우에 오히려 경기를 후퇴하게 만들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잠시 멈춘 비에 속단하고 들뜬 마음에 빨래를 널면 빨래는 반드시 다시 젖는다"



예를들어, 소비지수가 크게 떨어진상태에서 그 크게 떨어지는 폭이 줄어들고 다소 완화되었는데, 이를 두고서 "소비개선 뚜렷"과 같이 마치 지금 소비환경이 크게 개선된듯 그린슈트가 나타났다고 한다면 이를 두고서 기업에서도 역시 신제품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기업들이 과도한 자금지출이 일어나게 되고, 실제로 상품은 팔리지 않게 되니,

그것은 그린슈트가 아니라, 기업을 겨냥한 Company Shoot이 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가 개선되었다는 측면에서 소비자들 역시 기업들의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소비를 지나치게 이끌 수 있고, 이 역시 소비지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소비는 개선이 되지만, 개인의 부채는 심각하게 쌓이는 더욱더 큰 문제를 양산하게 됩니다.


그럼 경기는 당연히 후퇴할 수 밖에 없고,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에게도 불행을 그리고 실제 경제도 후퇴하는 문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린슈트를 찾는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최악은 벗어난 것


그린슈트(Green Shoots), 경제호전신호를 찾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것입니다.


최악의 시기가 연속되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더 떨어지는 것을 대비"하게 됩니다.


멈추어라.. 멈추어라..


아무리 부탁을해도 경제지표에서 부터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할 것없이 속절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이내 전세계사람들이 다 지켜봤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서 어떠한 마음이 유지되고 있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아실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바라본다면, "그린슈트를 찾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부여할 수 있는 의미로는 "진정의 단계" 혹은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적으로 희망을 찾는 것은 극한 상황을 벗어난 시점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는 지금 현재의 시점만으로도 더욱더 암울한 미래를 바라볼 뿐이죠.


그리고 그러한 암울한 미래를 더욱더 염려한 나머지 더욱더 불행한 미래를 초래하는 행동과 결과를 야기합니다.


Positive Brings Positive, Negative Brings Negative

긍정은 긍정을 부르고, 부정을 부정을 부르는 법입니다.


희망을 찾는 다는 것은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고 또 기회를 기대할 만큼 마음이 정리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진정한 그린슈트가 어떤 경제지표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호전되는 경제지표속에서 희망을 찾는 작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최소한 투자이던 아니면 삶이던 기회를 찾고 희망을 찾고하는 인간의 모습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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