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기사 같이읽기] 이슈편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이번에 준비한 이코노와이드의 "경제신문기사 같이읽기"는 2009년 5월 23일 매일경제 신문의 최익호 기자에 의해서 쓰여진 "盧 전 대통령 서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는 경제에 밀접한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것이 큰 것인가 아니면 작은 것이냐의 차이이지 실제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충격 그 모든 것들이 경제활동에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통령 서거라는 막중한 사건, 이슈라는 점과 그 중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갑작스러운 사건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많은 촉각을 세우기에 이슈편으로 구성하기에 적절하다 판단하였습니다.

대통령 서거라는 막중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어떠한 질병", "누군가의 방문", "누군가의 발언" 모두다 경제에 작게 혹은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슈와 관련된 경제 기사는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전국민이 충격에 휩쌓인 가운데 사건사고에 민감한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여부가 주목된다.
사건, 특히 갑작스러운 사고사나 자살 혹은 타살과 같은 경우에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해당 인물의 사회적 인지도와 관련이 높습니다. 특히, 대통령이라는 정책과 국가의 미래와 관련이 높은 분들의 거취문제나 건강등은 꼭 서거라는 극단적인 이슈가 아니더라도 그 영향력을 가늠해 봐야 한다는 측면을 상기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노 전 대통령 서거소식으로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란 평가를 내렸다. 다만 전 대통령의 자살이란 사상 초유의 사건인 만큼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로 인한 일시적 변동장은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현 대통령의 서거라면 경제 기조의 급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그 경제적 파급효과가 대단히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대통령의 경우 당장의 경제 영향력이 당시에 비해서 낮아지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매우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된 만큼 심리적으로 비판적 여론으로 인해 "일시적인 변동장(변화가 비교적 있는 주식시장의 분위기-장세)"을 연출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경제 사회적으로 파급효과는 이러한 이슈들의 경우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 이슈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재료" 라는 부분은 이러한 이슈들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상승의 재료, 하락의 재료라는 것은 일종의 이유이자 명분이 되는 측면으로 사회적 이슈의 경우 그러한 재료로써 충분한 가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양종금증권 서명석 리서치센터장은 "노 전 대통령 수사내용이 정치적 전반에 걸친 내용이 아닌 노 전 대통령 주변인 내용이다 보니 국민들이 지켜보며 즐거운 입장은 아니었다"며 "다만 대통령의 서거 소식으로 이어질 대내외적 파장으로 감정적 충격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진행되던 사건이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면 시장이나 경제, 주식 시장 등도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선엽 연구원은 "사건 이후 벌어질 정치적, 경제적 파장에 따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로 지목된 동양종금증권의 서명석 리서치센터장은 심리적 파급 효과와 그로 인한 실제적인 주식시장에서의 파급효과 이렇게 둘로 양분하여 놓고 그 관계를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실제 이슈를 접하게 되면, 감정적 충격은 대답히 빠르고 급히 그리고 높히 올라가게 됩니다.
사람은 심리적인 동물이기에 이러한 심리적인 영향은 생각의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넓고 높게 되죠.
그러나 이번에 언급된 각 파장들의 양분화는 상승의 속도 만큼 하락의 속도 역시 빠르게 되어 진정되는 국면으로 갈것이라는 부분을 언급된 부분입니다.

주식시장을 넘어서 어떠한 이슈에 대해서 접할때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심리적 파장, 혹은 심리적, 감정적 충격(파장)과
현실적 파장, 혹은 연쇄적 충격(파장) 으로 나뉘에서 생각해 볼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간혹 투자자들(재테크를 하는 재테커 분들) 중에는 심리적 파장을 고스란히 실제적 파장으로 상상하여 "나만의 잔치", "나만의 피신" 이 되어버리는 투자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은 반성해볼 여지를 남겨줍니다.

이어 그는 "투자자들이 느꼈을 충격도 컸겠지만 주말 동안 벌어진 사건이라 투자자들의 휴일 휴식을 통해 안정을 찾을 수도 있을 것 "이라며 "결국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와 흐름을 같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전문가는 "노 전 대통령 사거 사건이 가져온 충격은 상당히 크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최근 강세장을 이어가고 싶은 욕심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주식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시장에서는 휴일이라는 부분이 매우 큰 작용을 할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휴일에는 크게 3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1. 평정심 회복
2. 불안심리 증폭
3. 기대심리 증폭

특히, 불안심리 증폭 진행되던 중에 간혹 주식시장이 휴일과 더불어 휴장을 하게 되면, 평정심을 찾곤 합니다. 이 경우가 휴일이라는 점이 매우 긍정적으로 분석되는 점이기도 하죠.
투자자들 역시 휴일에 투자자들이나 사회적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그 다음주 평일에 있을 주식시장에서의 대응을 위해서 매도세를 멈추곤 합니다.
 
그러나 불안심리 증폭이 되는 경우에는 겉잡을 수 없게 주식시장 장초반 부터 크게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매에 임하는 투자자들 역시 실제 투자금에 해당하는 "돈"을 두고 매매를 하기 때문에 적정 가격을 찾아가고자 하는 심리를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장중 심리평정"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의 기사에서 나온 또 다른 의견 중에서 첫번째에 해당하는 "평정심 회복" 쪽으로 의견을 남겼다는 점은 이번 사안이 중차대한 일임은 분명하나 그것이 실제 경제적 효과로 미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라는 점, 특히 최근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심리 중 "상승에 대한 심리"가 이러한 이슈적 부분을 극복할 것이란는 것을 의견으로 내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대통령의 자살"이라고 하는 매우 희귀한 이슈와 이것이 경제 혹은 주식시장등의 투자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우리는 심리적 파장과 현실적 파장을 지나치게 혼동하여 투자자들의 경우 매매에 임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영향 역시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이슈에 대응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호전적으로 바라보는 경우 역시 존재하게 되죠.

이렇게 극단적으로 움직이는 현상들은 분명 제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일종의 "회귀" 본능이 존재한다는 점은 "심리적" 파장, "현실적" 파장이 얼마나 회복되고 진정되는가가 역시나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는 것들이 됩니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 서거의 경우 사회적으로는 큰 파장을 낳았고 또 그 파장이 경제적 파장으로 미칠 여지 또한 충분히 남아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파장이 결국 불안 심리를 극에 달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면, 역시나 주식시장에서 이를 반영하게 된다는 점 역시 우리가 묵과 할 수 없다는 점이 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것이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라는 이슈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 "서거"라는 이슈가 심리적, 그로인한 경제적 불안심리를 기반으로 한 연쇄적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그 추이를 속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이슈에 대해서 어떠한 파장들이 얼만큼의 규모단발적으로 혹은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이러한 이슈들에 관한 경제신문기사를 접할때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질문이 됩니다.

최근 우리는 심리적으로 경제위기라는 거대한 현실앞에 매우 극단적인 모습까지도 상상이 아닌 실제로 봐왔었습니다. 이제 막 그 불안심리, 경계심리가 가시는 듯 보이는 지금의 현실에 또 다시 가슴아픈 일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는 비통한 이슈가 우리들의 가슴속에 긍정의 씨앗이 되어서 사회심리적 파장이 경제적 파장으로 연쇄적 현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역시 개인적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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