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기사같이읽기] 투자편 - '손실만회한 펀드' 환매해야 하나?

* 이코노와이드의 경제신문기사같이읽기 이번에는 투자에 관련된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본 경제기사같이읽기 내용은 이데일리의 김유정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코스피지수가 1300선으로 올라서며 연초 대비 주식시장 분위기가 개선된 모습이다. 
펀드 매매(매수,매도)와 관련된 기사는 많은 경우 주식시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식시장을 언급하는 경우 주식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펀드 매매 분위기가 어느정도 관련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펀드투자자들의 고민은 여전하다. 적당히 손실을 만회한 펀드를 환매해야 할지, 혹은 장기투자해야 할지도 걱정이다. 장기투자를 하기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는 점도 간과하기 어렵다.
현재 주식시장은 코스피 1300선으로 고점 대비 약 700포인트가 빠지긴 하였지만, 저점 대비 약 900 포인대에서 올라왔으므로 손실폭을 어느정도 만회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손실폭을 줄이는 차원에서 펀드 환매를 고민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일유형 대비 보유하고 있는 펀드의 성과가 지나치게 나쁠 경우 다른펀드로 교체하는 방법도 고려해보라고 조언한다. 또, 적립식펀드를 통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방법과 함께 상장지수펀드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투자 방법 등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부분이라 이러한 부분을 보게 되면, 자신의 투자 방향을 결정할때 참고해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직접 매매에 나서지 않더라도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견주어서 의견이 나올 경우, 매매 방법을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을 보게 되면, 펀드 수익률이 나쁠 경우 펀드 교체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수익률이 나쁘다고 무조건 팔아치우거나 혹은 무조건 장기투자를 염두해 두어서 성적이 좋지 않은 펀드를 그냥 가져가는 것이 아닌 펀드를 교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펀드 투자자들이 흔히 하지 않는 일종의 "갈아타기"에 관한 것입니다. 이 갈아타기 방법은 증권사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를 교체하고자 할때는 일단 매도를 하고 바로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사이의 수익률이 걱정이 된다면, 환매 예상금액만큼 우선 투자를 하고 그 다음 환매 대금을 받는 방법 역시 존재합니다. 비슷한 금액을 하게 되면 결국 갈아타기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우선, 갈아타기 혹은 교체등의 내용이 나오게 되면, 펀드는 어떻게 갈아타는 것이고(매수 매도는 아는데... 교체는 뭐지?) 그리고 어디서 하는 것인지 정도는 궁금증을 가져볼만 합니다. 세세한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좋겠지만, 기사 특성상 이러한 방법적인 면까지는 제시되지 않습니다.

13일 삼성증권이 금융투자협회의 자료를 인용, 분석한 바에 따르면 작년말 지수급락으로 발생했던 주식형펀드 자금 대량이탈은 안정됐지만 연초 이후 지금까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주식형펀드 자금유입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달라진 시장분위기와 지수상승에 비하면 자금흐름이 조금 더딘 모습이다. 
위의 내용을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네요~ 바로 ETF...
ETF에 관한 자료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보세요.
 ETF란 무엇인가! 그리고, 인덱스 펀드와의 차이점도 알아보자! 
펀드 자금 대량이탈 현상의 안정화가 있지만, 그러나 주식형펀드 유입자금 증가는 지지 부진이라는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서 주식형펀드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결정을 아직 확정지을 수 없는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좋지만 자금 유입 규모는 적다는 것 역시 기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주식시장의 상승이 펀드 유입 자금의 증가를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통해서 주식시장의 상승은 펀드 자금 보다는 주식매수등의 직접 투자를 기반으로 상승되었다는 것 역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우 지수대별로 보면 1000포인트 인근에서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유입이 이어졌고, 1200포인트 근처에서 자금유출이 발생하는 것이 여러차례 보였다. 지난 1분기의 경우엔 1000포인트에 들어와 1200포인트선에서 자금을 유출해 수익을 달성한 투자자들은 많지않다. 주식형펀드로 자금 이동은 아직 뚜렷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본 기사를 통해서 지수대별 투자금의 움직임 패턴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1000포인트대에서 자금이 들어와 1200포인트에서 수익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대부분 20%의 수익률 정도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올해의 경우는 1000포인트에서 자금 유입이 이루어졌지만 지난 과거 패턴과는 다르게 1200포인트대에서도 자금 유출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경우, 수익률을 더욱더 높인다는 측면보다는 새로운 투자 기회로 인식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경우나 기존에 손실난 펀드의 수익률을 낮추는 방법으로 새로운 투자를 해서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으로 결국 수익률 평균(유사한 용어 : 코스트 에버러지) 방법을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초 이후 증시 전망이 보수적이었고, 국내 증시에 대해 박스권 증시를 전망했던 점, 일반적으로 증시에 후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펀드투자 흐름을 감안할때 주식형펀드에 대한 자금유입은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증시에 후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펀드투자 흐름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펀드투자흐름은 대체적으로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증시는 경기를 선행한다고 하죠. 이 말은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주가지수는 하락하고 오히려 좋을 것이라는 전망아래에서는 주가지수가 올라간다는 말을 이야기 합니다.

이처럼 달라진 시장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했고 아직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펀드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보유하고 있는 주식형펀드에 대한 리밸런싱 전략이다. 
펀드 투자 전략 부분이 암시가 되었네요. 위에서 언급 된 것은 "리밸런싱 전략"입니다.
바로 이 리밸런싱 전략이 어떻게 수행되는 아래에서 설명이 되므로 집중을 해야겠네요.

▲ 액티브펀드의 수익률 편차
자료:한국펀드평가

김태훈 삼성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국내 액티브펀드들의 1년 투자성과가 10% 이상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일 유형중 하위권 성과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 반등을 계기로 교체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선 그래프를 읽는 법이 중요합니다.
신문기사에서 그래프가 나올 경우 대체적으로 위와 같이 그래프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 그래프에 대한 내용도 없이 그냥 지나칠 경우 자칫 쓸모없는 그림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러한 일이 발생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그래프를 보기 전에 우선 내용을 읽고, 그 다음에 그래프를 보면서 지시된 부분(10%차이가 발생한 부분)을 포함한 전반적인 흐름을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그래프에서는 수익률의 차이가 크게 발생한 만큼 같은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더라도 펀드마다 수익률(운용 성적)의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률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혹여나 자신이 투자한 펀드의 투자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보유한 펀드를 다른 펀드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떤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물론 과거성과가 펀드선택의 절대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장기간 부진한 펀드성과가 빠른 시간내에 회복되기는 어렵고, 시장 상승기에 펀드간 성과차이가 확대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번 반등을 계기로 동일유형 내에서 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펀드로 교체해 추가 시장 상승시 빠른 수익률 회복을 기대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올 경우, 딱 잘라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발언이 시장에 미칠 요인을 고려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올 경우에는 이 부분을 "조언" 정도로 간주하시며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매수나 희망적인 내용, 반대로 강력한 매도나 불신하는 내용은 오히려 어떠한 힘을 이끌려는 경향으로 간주해 볼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기사로 나오는 부분에서의 전문가들의 의견은 오히려 중립에서 매수 혹은 매도 방향으로 약간 쏠린 듯한 경향이라는 점은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 전통적인 방법인 적립식펀드를 활용한 방법도 있다. 방향성에 대한 불안감이나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고려하더라도 장기투자를 통해 평균매입 단가를 낮추는 `코스트에버리지(Cost Average)` 효과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는 분석이다.
위의 내용에서 방향성이란, 주가지수가 상승 혹은 하락될 것인가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 이란 문장을 풀어보면, 단기적인 = 짧은기간, 조정 =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짧은 기간의 하락 가능성이 존재하더라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코스트에버러지가 나오게 되는데요.
장기투자의 대표적은 효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코스트 에버러지에 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코스트 에버리지(Cost Average)란 무엇인가? 매입평균단가와 장기투자

시장 변화에 대한 단기적 대응방안도 고려해볼만 하다. 추가적인 상승을 예상하지만 장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투자자라면 ETF나 인덱스펀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변화에 따라 단기적 대응이라는 것"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무조건 오래 투자하는 것만을 고려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닌 짧은 기간동안 하락이 있을 경우 매입하였다가 다시 살짝 오르게 되면 다시 팔고 하는 식으로 작지만 수익을 어느정도 고려해서 대응하는 방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오르면 무조건 팔고 하는 식이 아니라 기간적으로 오르고 내림에서 내리는 것이 예상되면 팔고 하는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ETF나 인덱스펀드를 활용이 제안된 이유는 이 ETF나 인덱스의 경우 특정 주식 하나 하나 또는 펀드매니저에 의해서 운용되는, 즉, 펀드 매니저의 실력에 의해서 수익률이 좌우되는 주식형 액티브 펀드가 아닌 주가지수 혹은 특정주식종목군(금융, 은행 등...)의 주가 흐름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펀드의 경우 주가지수 혹은 특정 종목군의 상승 혹은 하락과 같이 하므로 시장의 움직임만 주시하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반적인 펀드가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만큼 환매기간과 환매수수료 제한이 있지만 ETF는 지수에 투자하면서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인덱스펀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클래스별로 환매기간에 제한없이 단기적 투자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시말해 저렴한 비용으로 환매에 제약이 덜한 상품을 통해 시장 변화에 따른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다는 것이다.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ETF 투자 시장과 독자들을 위해서 ETF와 인덱스 펀드의 특징을 위에서 언급하였습니다.
마지막 문장에서는 펀드 환매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펀드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펀드 투자라고 하여서 굳이 우리가 흔히 아는 주식형 액티브 펀드들이 아닌 ETF와 같은 다른 종류의 펀드 역시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는 "달라진 시장상황에 투자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단기반등에 대한 부담으로 투자를 주저하는 펀드투자자들의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하지만 시장의 변동성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투자수익의 기회마저 갖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자료는 추가적인 하락을 주저하는 펀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내용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는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같은 투자 기사를 바라보는 많은 투자자분들 혹은 경제 기사를 읽으시는 분들은 "확실한 무엇!"을 원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위의 말은 참 결정내리는데 좋을지는 몰라도 그것이 얼마나 큰 문제를 야기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확실한 무엇!"은 참 신빙성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투자관련 기사를 접하고 싶지만 막히는 용어와 개념때문에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용어들을 하나 하나 이해하다보면 오히려 투자에 관련된 많은 지식을 쌓는 기회역시 됩니다.
처음에는 한 기사를 놓고 이런 저런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면 다른 기사를 못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한 기사가 가진 내용, 그리고 그와 연관된 지식을 쌓을 경우 다른 기사를 나만의 생각과 지식없이 읽어내는 것 보다는 더욱더 소중하다는 짧은 의견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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