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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니!!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라는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통신사 직원들도 아니고..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요..

참 믿었는데.. 그쵸??

휴대폰 요금은 필수품입니다.
컴퓨터 만큼이나 이제는 휴대폰 없이는.. 오히려 컴퓨터 보다도 더 보편화된 기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휴대폰 요금이 비싸지 않는가.. 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휴대폰 요금이 비싼건 사실입니다.

휴대폰 요금은 이제 고정비용입니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핸드폰을 바꿔주게 되면... 의례적인 과정이 되어버리고요.
참으로도 화가나고 기분이 나쁩니다.

오히려 정통부가 이동통신회사들을 압박을 해서라도
낮춰라.. 너희들은 이제 기간산업이다..
낮춰라.. 너희들은 국민들과 공존해야한다..
낮춰라.. 외국기업들에게 그러다 뒤통수 맞는다..
낮춰라.. 인터넷 전화들... PDA로 스카이프하는 사람들... 두렵지도 않느냐...
라고 말이죠..

이동통신사들은 아주 돈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출혈 경쟁이 심할땐... 이보다더 심할 수 없죠.
가격을 낮추면 낮은쪽으로 쏠림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통신사들도 두다리뻗고 못자는 것이죠.
여기에 외국계 기업까지 가세를 한다면... 주파수재판매 시장이 열리기라도 한다면...
음... 우리나라 이동통신사들보다 더 돈많은 외국기업들이 정말 싼.. 요금으로
고품질의 서비스할때.. 그때가서 외국기업들 닥달해서 한국 국가 이미지 나쁘게 하려고 하는것인지... 너무나도 답답할 뿐입니다.

무자비하게 외국기업들 판치는 것도 물론 막아야 하지만,
무지비하게 한국기업들 판치는 것도 당연히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강인한 체력을 낮은 가격에서도 충분한 서비스를 할 그런 기업을...
외국에 나가서 힘들때 한국에서는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통신기업을
정통부가 만들려면.. 감싸기보다는 오히려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먼저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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