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판매에도 미스터리쇼핑 제도 도입, 금융 투자자 중심적인 문화 정착 움직임 일어난다

펀드 불완전판매로 인해서 투자자만 고생을 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의 당사자에는 판매사와 운용사 모두가 함께 올라갔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펀드 판매 그리고 운용...

운용에 대해서는 각 펀드마다 고유의 운용 기법과 전략이 숨어져 있고, 지난 한해의 큰 시련이 교훈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수익이 나지 않으면 투자자들로 부터 뭇매를 반드시 받는다."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린다."
라는 교훈은 운용사들이 바짝긴장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며,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기에 그 신뢰의 강도와 기간이 대폭 증가됨을 눈으로 확인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더욱더 큰 부담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투자 전략 수립과 투자 전략 이행에 임해야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럼 판매사는 어떤 시련을 겪었는가?

판매사는 양치기 소년의 시절을 본의 아니게 겪었을 것입니다.
일부 은행과 증권사 직원들이 참, 상식에도 벗어나는 행동과 언행으로 투자자들에게 다가갔었는데요.
이러한 행동과 언행은 화살이 아닌 창으로써 다가가지 않았나 합니다.

신뢰를 저버리니 고객 끊기고, 주식시장 하락 때문이라고 일관된 변명만 늘어놓던 입은 양치기 소년의 입이 되었으니 말이죠. 공부하지 않고, 투자 하지 않는 직원들의 거짓말과 같은 앵무새 제스쳐는 오래 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펀드 판매는 은행과 증권사의 수익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지만, 오히려 이 펀드 판매가 화살이 되었다는 점에서 판매사 역시 매우 큰 시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스터리 쇼핑이 도입된다고?

미스터리 쇼핑이란, 손님을 가장하여서 각종 절차가 제대로 이행이 되는지, 법규나 의무 조치 사항이 이행되고 있는지, 고객에게 어떻게 응대가 되고 있는지, 회사에 반하는 정책이 되고 있는지 등을 감시하고 검사하는 일종의 검사 제도 입니다.

이미 업계에서는 이 미스터리 쇼핑이 광범위 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외식업계에서는 이 미스터리 쇼핑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 미스터리 쇼핑이 펀드 판매에도 도입이된다고 합니다.

금융 감독원에서는 미스터리 쇼핑 제도를 통해서 펀드 판매에 관해 과도하게 수익률을 부풀리거나 혹은 위험에 대한 고지사항을 제대로 이행을 하였는지를 감시한다고 합니다.

은행원들이나 증권사 직원들 중 고객을 만나는 직원들은 특히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미스터리 쇼핑, 펀드 매매 문화에 도움이 될까?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나 치밀하고 형식적이지 않냐가 중요한데요.
그러한 점에서는 지난 시련의 시간을 보낸 지금, 보다 나은 문화를 정착해야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초기 부터 시작을 해야 했습니다.
펀드 열풍이 불때 오히려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그 불씨를 더욱더 오래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라도 이러한 미스터리 쇼핑과 같은 제도는 도입되어야 했었죠.

그러한 점에서 펀드 매매 문화 정착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분명 그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혹여나 수익이 좋다고 다시 수익률 운운하며 경거망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지속적이고 치밀하게 이 미스터리 쇼핑 제도가 유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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