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전략이란 무엇인가! 롱숏전략 개념 및 수익구조와 손실구조를 알아보자!

본 글은 롱숏전략에서 사용하는 롱숏 개념 및 롱숏펀드와 헤지펀드들의 주요 매매전략인 롱숏전략의 개념과 수익구조, 손실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롱숏전략은 개인 투자자부터 롱숏펀드, 헤지펀드들과 같은 집합투자자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투자전략입니다.


롱숏전략(Long-Short Strategy)을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전문 투자자들로써 롱숏펀드 또는 헤지펀드들은 롱숏전략을 통해 절대 수익 추구 혹은 위험 분산과 회피를 목적으로 롱숏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롱숏전략이란 매수를 의미하는 롱전략(Long-Strategy)과 매도를 의미하는 숏전략(Short-Strategy)를 복합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둘 이상의 투자 상품 (혹은 투자 종목)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한 투자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전략 입니다.


롱숏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롱숏전략에서 사용되는 세부적인 수익창출 방법은 대표적으로 페어트레이딩 전략 (Pair Trading Strategy)과 포트폴리오 전략 (Portfolio Strategy)이 있습니다.


페어트레이딩 전략 (Pair Trading Strategy)은 유사한 가격 흐름을 보이는 두 투자 상품(혹은 투자 종목)들이 일시적으로 보이는 가격 괴리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롱숏전략 입니다.


포트폴리오 전략 (Portfolio Strategy)은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투자 상품 혹은 투자 종목을 매수함과 동시에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투자 상품에 대해 매도 또는 공매도 등을 통해 해당 투자 상품의 가격하락 시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전략입니다.


롱숏전략 중 페어트레이딩 전략의 경우, 유사한 가격 흐름을 보이는 투자 상품간 일시적 괴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가격 흐름을 예측해야 함과 동시에 가격 흐름의 유사성과 가격 괴리의 확장과 축소 패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롱숏전략입니다.


따라서 페이트레이딩 전략은 주로 가격 흐름의 패턴에 대한 예측이 용이한 상황에서 기업 단위 혹은 업종 단위의 내외부적 이슈와 변수로 인해 상대적 저평가/고평가된 두 투자 상품들 혹은 투자 종목들에 대한 매수/매도를 통해 수익을 향상 시킵니다.


롱숏전략 중 포트폴리오 전략은 주로 시장 변화 혹은 시장 불확실성과 시장 선호 자산의 변화가 비교적 부각되는 시기에 수익 창출이 비교적 용이한 롱숏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경제적 이슈로 인해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예측될 경우, 금선물과 같은 안전자산을 매수함과 동시에 위험자산으로 평가되는 주식에 대한 주가지수선물을 매도함으로써 단기적 관점에서의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롱숏전략에서는 앞서 예로 든 경제 이슈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으로 바뀌는 시기에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시장에 대규모 자금 공급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높을 것이라 예측될 경우, 주가지수선물을 매수함과 동시에 원자재 선물을 매도함으로써 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이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롱숏전략은 매수를 의미하는 롱 전략과 매도를 의미하는 숏 전략을 복합적으로 구사함에 따라 어느 한쪽의 전략으로 발생한 수익이 다른 한쪽의 손실에 비해 클 경우 최종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장상황 또는 투자한 상품 혹은 종목의 이벤트에 따라 롱숏전략에서는 사용한 롱전략과 숏전략 모두에서 수익 발생이 가능한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롱숏전략의 기본적인 수익구조의 예를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A를 매수하고 주식 B를 공매도 함으로써 주식 A에서 5억의 손실이 발생하고, 주식 B 공매도를 통해 10억원의 투자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총 5억원의 투자 수익을 롱숏전략을 통해 얻게 되는 것입니다.


롱전략과 숏전략 모두에서 수익 발생이 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은 롱전략을 기반으로한 투자 상품이나 종목에서 수익이 발생함과 동시에 숏전략을 추구한 투자 상품이나 종목에서 수익이 창출되는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주식 A와 주식 B는 서로 다른 업종에서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경향을 가졌지만, 최근 주식 A는 상대적 저평가 상태에 있고, 주식 B는 상대적 고평가 상태에 있어 주식 A에 대해서는 롱전략을 주식 B에는 공매도를 통한 숏전략을 구사함으로써 롱숏전략을 통해 수익추구를 한다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주식 B를 발행한 회사에서 갑작스러운 이슈가 발생해 주식 B의 주가가 폭락하게 되었고, 주식 A는 예상대로 저평가를 탈출해서 정상적인 주가 상태를 회복하게 될 경우, 롱숏전략 중 롱전략을 상용한 주식 A에서는 주가 상승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고 롱숏전략 중 공매도를 통한 숏전략을 사용한 한 주식 B에서는 주가 급락으로 인한 수익이 발생했다면 롱전략과 숏전략 모두에서 수익이 발생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롱전략과 숏전략 모두에서 수익이 발생한 경우는 발생 가능한 경우지만 비예측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롱숏전략의 근본적인 수익구조 모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성 있는 수익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롱숏전략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수익구조와 더불어 손실구조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격 흐름과 패턴에 대한 예상과 예측 실패로 롱전략과 숏전략 모두에서 손실이 발생한 경우라던가, 급격한 시장 변화와 이벤트에 대응할 수 없었던 구조로 롱숏전략이 사용된 경우에는 충분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롱숏전략은 금융공학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수익과 손실의 가능성 모두를 열어두고 있고 이로인해 발생하는 괴리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다른 매매전략 혹은 투자전략과 더불어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투자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롱숏전략은 일정한 수익 추구 모델을 가지고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적인 수익 추구를 가능하도록 설계될 때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투자전략이자 매매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롱숏전략의 활용도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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