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1분기 수익률 방긋, 그러나 투자자들의 얼굴은 울상

자산운용사들의 1분기 수익률에 관한 소식입니다.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펀드수익률 소식과는 다르게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5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서 11.3% 증가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펀드 시장 규모는 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에 매우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펀드수익률이 떨어져도 자산운용사들은 매일매일 운용 수익을 올리는 입장이기 때문에 펀드수익률과는 별개죠.


사실, 펀드 수익률이 급격히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받는 이들의 운용수익은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무조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이 좋아졌다고 뭐라고 할 것은 없는 것이죠.


역시나 공룡 펀드를 거느린 미래에셋이 가장 큰 수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자그마치 53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뒤 이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사의 경우 99억원으로 2위, 신한BNP의 경우 86억, 슈로더 80억, KB 73억원으로 나타나면서 운용사들의 수익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53조원의 수탁액을 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같이 웃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펀드수익률은 연초대비해서 작게는 10% 안팍으로 크게는 20%안팎으로까지 내려앉았기 때문이죠. 자산운용사는 어떻게 해서든 펀드로 돈을 맡긴 펀드투자자들을 웃게 해주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수익률로 말이죠.


그러한 점으로 비추어보면 자산운용사도 마냥 좋아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들이 시장의 큰 버팀목으로 존해는 지금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으로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고 국제적인 각종 시류와 경제적 여건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체력을 가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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