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고르는방법 한가지! 과거수익률을 믿지말라는 말 속에서 진주 찾기 그리고 펀드 투자자들이 놓치는 실수!

수 많은 펀드 상품중 어떤 상품을 고르실건가요?

이 질문에 "나는 어떤 자산운용사의 어떤 상품을 살것이다!" 라고 명확하게 나온다면 아마도 해당 펀드를 고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투자의 이유가 되고 또 기다림과 인내의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막연히 펀드 상품을 고르려고 할때는 누구나 수익률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보는 수익률은 과거의 수익률 혹은 최근까지의 수익률이 됩니다.
어쨌든 과거는 과거이고 과거 수익률을 보고 펀드를 골라야 합니다.

그럼 미래 수익률을 볼 수 있는가?

만약 미래 수익률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펀드 투자 상품이 아닌 아마도 예금 상품일 것입니다.
당연히 이자성의 수익을 준다는 것은 펀드 상품에서는 존재할 수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미래 수익률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수익률도 보지 못하게 하고, 미래 수익률도 보지 못하게 하면 도대체 무엇을 봐야 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은 펀드를 고르는데 있어서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

과거 수익률을 보지 말라는 말은 곧, 과거 수익률을 맹신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투자는 항상 얻거나 잃거나 혹은 얻지도 잃지도 않는 0 수익률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어려운 것은 완벽히 0 수익률을 달성한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자 여담입니다. 그 만큼 수익률은 천차만별 어떤 펀드는 플러스 수익률을 어떤 펀드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에게 성적표를 공개하게 됩니다.

과거 수익률만을 보고 혹하는 마음에 펀드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맹신할 경우에 위험성이 매우 크다는 것은 미래가 어떤 펀드도 불확실하다는 점입니다. 이 불확실이라는 것은 마이너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플러스 수익률을 포함한 그 중에서도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수익률의 폭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이죠.

잘나가던 펀드가 항상 잘나간다면 그것은 정말 좋은 펀드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때문에 무조건 과거 수익률을 배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과거 수익률은 펀드의 운용 능력의 발자취 혹은 시장 상황의 발자취가 됩니다.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는 어떤 펀드라도 그 시장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시장이 좋게 되면, 운용 능력이 뛰어난 펀드가 아니더라도 수익률이 플러스가 나올 가능성은 높아지죠.

그중에서도 플러스 폭을 얼마나 높혔는가 혹은 마이너스 폭을 얼마나 줄였는가가 바로 다른 펀드들에 비해서 우월한 점을 잡아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펀드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에서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수익률을 맹신하지 않더라도 수익률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게 되므로 결국 펀드 투자 자체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없게 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과거 수익률을 바탕으로 펀드의 운용 능력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비교해보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펀드의 운용 능력은 냉정한 투자의 세계에서는 바로 운용 결과로써 판단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러한 과거 수익률은 관심의 대상으로 놓지 않고 단지 자신이 가진 펀드의 총 수익률만을 보는 맹점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보유한 좋은 펀드도 단지 수익률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버리고 다른 펀드로 갈아타기 하지만, 역시나 그 경우 운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하기 때문에 끝없는 불안감으로써 투자에 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게 됩니다.

과거 수익률을 100% 아니 1000% 활용하십시오.

단하나의 수치적인 결과, 예를들어 "작년 수익률 몇십프로!", 혹은 "설정이후 수익률 몇백프로!" 라는 단적인 수치보다는 일정 기간을 놓고 자신이 고른 3~5개의 펀드의 수익률을 각각 비교해 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수익률 비교 과정은 여러분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펀드를 고르는 지름길이 되며, 맹목적으로 알고 있는 문구 하나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투자금을 놓치지 않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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