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투자 유동성 풍부! 5조 4400억원 언제 쏠까!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동성자산 평가액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 유동성 자산이 최근의 주식시장을 구출해줄 것인가에 대해 펀드 투자자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펀드는 유동성이라고 하는 자금 상황에 따라 투자금을 집행하게 됩니다.


유동성이 낮게 되면 말 그대로 펀드들이 투자할 돈이 없다는 것이고, 만약 유동성이 크다면 펀드들이 투자할 여력이 높다는 것이죠.


돈만 모아놓고 투자를 안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펀드에 돈이 몰린다는 것은 말그대로 시장의 매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펀드들의 유동성은 주식투자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었지만, 이제는 펀드 투자자들 역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중요한 소식이 되었죠.


주식시장이 안좋을 때는 흔히 "투심이 얼어붙었다.", "매수 공백이 있다."는 말을 흔히 씁니다.


어찌 보면, 한차례 몰아치는 폭풍처럼 하락이 있고나서는 누구도 나서지 않는 그러한 매수 공백 현상이 생기게 되죠.


이 시기에는 펀드 투자자들 역시 펀드에 돈을 넣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펀드들은 투자할 돈이 없게 되고, 매도하면 매도하는데로 주식 가격은 밀리고 또 밀리게 됩니다.


그런데, 메리츠증권이 발표한 내용에서는 7월말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동성자산 평가액이 5조 4400억원으로 크게 높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아마도 펀드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매수 분위기가 솔솔 불어오고 있는 듯한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죠.


펀드 투자자들이 돈을 넣지 않았는데 유동성자산 평가가 높아질 수는 없는것..


따라서 펀드 투자자들의 마음이 꽁꽁 얼어 붙었다가 이제는 어느정도 해빙의 단계에 돌아온 듯 합니다.


이렇게 투자금을 많이 마련한 주식형 펀드들은 시장에 들어갈 시기를 저울질 하게 됩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쏟아붓는다면 올라가는 지수에 "역시나..."라는 생각으로 너무나도 좋을 수 있겠지만, 역시나 잠시일뿐 투자유동성이 낮아지는 시점에서는 누구나 위기에 관해 극도로 걱정을 하게 됩니다.


펀드라도 받아주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에 너나 할 것 없이 팔아치우려고 혈안을 올리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누구나 사고 싶은 그 시기가 언제인가.. 아니면 만들 수 있는가를 아마도 해외 경제 여건을 미리 보고 결정하지 않을까 합니다.


악재라고 하는 주식시장의 안좋은 소식의 여파가 좋았던 분위기에 언제든 찬물을 껴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더 기다리며 투자금을 차곡차곡 모아놓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됩니다.


모아 놓기만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언제든 투자 결정이 이루어지면 투자가 이루어지죠.


그런데 투자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분명 투자결정만 남았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이제는 주식형 펀드가 화끈하고 끈기있게 올려주는 시기가 바로 중요한 관권이 아닌가 합니다.


투신권의 매수가 언제쯤 몰려올까요?


일단 금리 광풍 역시 1% 미만으로 끝나주었지만, 냉담하게 반응한 것은 사실이었고, 1%넘는 주식시장 하락에서도 다시 1% 안쪽으로 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과도한 하락이 었다고 판단한 부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크게 동요하는 시기는 지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요의 시기는 지났지만, 언제고 발생될.. 아직 미완결이 된 미국 주택시장의 문제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원자재, 오일과 같은 상품의 급격한 상승...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분명히 투자자의 마음은 "투자"쪽 기울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투신권의 냉정한 판단과 투자결정으로 펀드 투자자들의 기대에 충족 시켜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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