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투자와 안전한 투자의 차이점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 당신의 투자 방향은?

오르고 내리고...
하루에도 여러번씩 오르고 내리는 주식 가격은 투자자의 마음을 졸이게 합니다.
아예 보지 않으면 좋으련만 보고 있으면 화가날 정도로 가슴을 졸이게 됩니다.
아무 생각없다고 하겠지만, 지지부진한 것 조차도 가슴이 답답한 것도 역시나 마음의 문제죠.

누군가는 과감한 투자를 한다며 가슴 조리는 투자자들을 뭐라고 나무랍니다.

"겁쟁이 투자자는 아무도 못 얻어"

멋진 이말은 과연 그에게 수익을 커다랗게 가져다 줄것인가는 역시나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것이겠죠.

자신만의 고립된 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분들은 과감한 투자라는 면목하에 무모한 투자를 하곤합니다.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스스로도 사실은 알고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죠.

투자는 늘 언제나 4가지를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기거나 지거나가 아닌,
다 잃거나, 적게 잃거나, 본전을 넘거나, 조금 얻거나 하는 4가지 입니다.

다 잃었을때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남겨 두었는가?
적게 잃었을때 이것을 경험으로 받아들이거나 혹은 수익이 날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투자금을 유지하거나 조금 더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조금 얻었을때 그 수익이 지속적으로 상향되는가 아니면 완전히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불안정한가?

입니다.

이러한 4가지 기본적인 물음에 어느정도 대답을 하는 것도 아닌 무조건,
"얼마나 수익이 난데?"
라고 부터 시작을 한다면, 아마도 손실이 난다면 투자를 권유한 사람부터 원망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는 수익을 보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늘 수익을 주는 것이 아닌 손실도 역시나 수익의 가능성 만큼이나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과감한 투자라고 이야기를 하며 호기를 부리는 것 보다는 오히려,
"모르기 때문에 배우기 위한 투자"라고 말을 붙이는 것이 더 어울릴지 모릅니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투자는 위험한 길로 가게 됩니다.
자만심에서 오는 "방치" 입니다.

자신의 선택이 늘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방치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그저 "기다린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할 뿐 방치를 하게 되는 것이죠.
펀드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아닌지를 알려면 모델 펀드가 존재하여서 수익률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주가의 경우는 펀드보다 더욱더 어렵긴 하지만, 같은 종목군에 속한 종목들과 비교하는 것으로써 더 나쁜가, 더 좋은가라는 두가지 대답 중 하나를 얻도록 찾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투자라고 해서 소극적으로 수익 조금 나는 것을 고르고, 손실이 조금 나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잃는 만큼 얻을 수 있는 대체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이것또한 안전한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는 수익을 크게 못 줄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이미 분산 투자는 틀린 것입니다.
또한 안전한 투자는 무조건 본전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 것 또한 안전한 투자에 대해서 너무 협소하게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너무 극단적인 방향으로 투자 성향을 결정해 버리면 투자는 너무 어려워집니다.
과감하며 잃을 만큼 보다 더 잃고, 소극적이면서 얻을 만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투자를 염두하면서 과감한 투자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에는,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에서 꼭 유지하고 싶은 금액을 투자금에서 결정합니다.
그리고 유지하고 싶은 금액을 안정성이 높은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안전한 투자의 필요성이 증대된다면,
기존의 과감한 투자 중 수익이 난 부분을 1 순위로 손실이 난 것 중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부분은 2순위로 잡아서 전체 투자금 비율 중 10%~20% 정도를 안전한 투자처로 옮기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안전한 투자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과감한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안전한 투자를 행하고 있는 투자금 중 5%~10%씩 과감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부분에 투자를 옮기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한번에 비율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5%~10%씩 옮기 하는 이유는 조금씩 비율을 증대 시키면서 숨이 막혀오는 순간에는 더이상 비율을 올리지 않는것이 중요하며,
상승기나 하락기와 같은 곳에 급격히 고정된 혹은 증가된 투자 비율을 과감한 투자를 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텀도 어느정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떨어진다고 무조건 안전한 투자금에서 빼서 막 이동하다보면, 원래 안전한 투자처에 투자를 했던 투자자이기에 불안함을 극도로 심하게 가져서 손실을 보고 빠져 나오는 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만큼의 투자금을 형성하고 있는지는 각자 개인마다 틀리겠지만, 5% 정도는 처음 시작하기에 적당한 비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과감한 투자와 안전한 투자앞에서 고민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물리적으로 걸어야 하는 길이라면 과감한 투자 혹은 안전한 투자 둘 중 반드시 한 길을 한순간에 선택할 수 있는 최대이지만,
투자에서는 둘다 모두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바로 투자 포트폴리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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