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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투자자들 투자한 해외펀드의 운용수탁액이 급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해외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표출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7월초부터 지금까지 약 9473억원이나 유출이 됐다고 하니,
이대로 유지된다면 1조원 유출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장기투자라고 했건만...
손해가 막심한 것은 장기투자에 대한 굳은 의지와 마인드마저 꺾어버리는 듯 합니다.

이러한 극심한 이탈 현상이 벌어지더라도 현재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대략 59조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모든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는 그런 시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죠.

이 59조원이라는 수치를 보면,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해외 주식시장으로 투자된 돈의 규모가 많다는 것을 반증하며, 이러한 규모의 돈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포착될 만큼 큰 규모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은 그리 반가운 소식은 아님은 틀림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마음이 변하고 있는가 입니다.

투자자들의 마음... 아마 여러분들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이 투자자들의 마음속에 하나일테고요.

그러니 우리들의 마음이 변하고 있는가.. 아직 더 참을 수 있는가의 문제는 어려운 시기 자신의 투자가 그릇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했다는 것은 수익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 자신의 자금 사정과 미래 계획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가 아니가도 결부가 되는 만큼 동요하는 마음보다는 냉철하게 자신의 투자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손해를 봤기 때문에 환매 대열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오히려 손해를 봤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 법을 찾아 봐야 하고, 손해를 봤다는 것 역시 원금을 잃었는가가 중요한 것 보다는 무리했는가 안했는가를 먼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자들의 마음이 서서히 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무리를 했다면 조급함이 서운함보다 크게 그리고 먼저 자리를 잡게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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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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