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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으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방학이면 누구보다도 즐겁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시기이지만, 대학생들에게는 이 대학등록금... 학자금의 무게로 인해서 어깨가 학기중 보다 더 무거운 시기일 것입니다.
학생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세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학생인 한 사람으로써도 매우 동감할 뿐이며, 학교를 떠나서도 이 마음은 간절할 것입니다. 학생분들에게 대출을 하라는 말은 무게를 더욱더 지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여나 학자금의 무게로 인해서 공부를 포기한다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면 절대로 안되겠죠.
 
그렇기에 학자금 대출은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라도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듯 합니다.
그런데... 역시나 학자금 대출도 대출인 만큼 그 이자로 인해서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학자금 대출 금리를 인하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기존의 7.8%의 학자금 대출 금리에서 0.5% 인하한 7.3%의 금리로 19일 부터 학자금 대출을 실시한다고 하네요.
많은 대학들이 등록금 동결 물결에 동참이라도 하듯 이번 학자금 대출 금리 인하는 매우 반가운 소식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0.5% 인하하였다고 하더라도 아직 7%대를 벗어나지 못해서 학생의 입장에서는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초저금리로 장기적인 거치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100% 동감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초저금리를 반기는 것은 오히려 등록금 인상의 요지를 불러올 수 있다는 단점도 역시나 내포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등록금의 원금 자체를 인상 시키게 되면 어차피 갚아야 할 금액인 대출금과 대출이자는 초저금리라 하더라도 더욱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고려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역시 남게 됩니다.
 
이 학자금(등록금)에 대한 무게가 비단 학생의 무게로만 남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등록금의 무게는 부모님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번 금리 인하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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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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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성출판기획-장용희 2009/01/19 16: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글쎄요~ 2009/01/19 17:0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소득가정에 대한 학자금대출 이율은 기존의 2% 대에서 3.3% ~5.8% 대로 매우 높아져 진짜 돈이 없는
    생계 최저층의 학생은 이자부담이 2배가 넘도록 이자 부담이 늘은걸로 압니다만.. 현 정부가 학자금대출
    신보기금 예산을 1000억원 삭감한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군요

    • 현재 금융권의 대출 여력이 좋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 그리 유용하리라고 보진 않는 것이죠. 그러나.. 이 역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사회적인 금융 제도이며 저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100% 공감하는 바입니다.
      학생이 돈없어서 공부 못하는 그런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겠죠. 학생의 입장이기에 더욱더 명확한 듯 합니다.

  3. //한성출판기획-장용희씨의 댓글에 대한 답변글
    글의 내용 중 개인 정보가 담겨 있어서 부득이하게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글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였으면 제가 메일로 답변 드리겠습니당~!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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