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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회를 엿보시는 분들은 늘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이 기회인가?"

그런데 좀 처럼 투자의 기회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자신에게는 투자의 기회가 없는 듯 보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기회를 얻고 그러한 기회를 수익과 연결을 시키게 됩니다.
투자 기회와 수익의 관계는 꼭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죠.
자신의 노력과 실력 그리고 거기에 운이라는 알 수 없는 힘을 하나 변수로 넣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는 사실을 하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주식이던 펀드던 심지어는 물건이던 모든지간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까지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이 싸다고 생각하는 지점을 결정하는 것이고 그러한 지점을 결정 짓는 것은 바로 역발상을 통한 용기가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 다 좋다고 하는 것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이던 주식에 투자를 하는 주식형 펀드이던간에 주식시장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주식시장은 다시 그 주식시장이 포함된 사회 경제적 여건과 기업의 실적 등 여러가지가 있게 됩니다.

시장의 체력에 따라서 기업의 실적만으로도 사회 경제적 여건을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서 사회 경제적 여건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이러한 사회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으면 기업이 아무리 잘 나가더라도 그 기업이 속한 사회 즉 "판의 미래"가 어둡게 되므로 전반적으로 어둡게 평가가 되고 그러한 어두운 평가는 어느새 자신에게 큰 설득력 있는 이유가 되어 기회를 보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따라서 누구나 인정을 하는 안전하고 밝은 미래가 보이는 지점에서는 기회를 찾는 것이 아닌 따라가기 급급하게 됩니다.

그럼 과연 얼만큼이 싸고 저평가 된것인가?

그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잣대와 기준이 있는 이유는 바로 나름대로 싼 기준이 다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싼 기준은 나름대로 세워서 자신의 기준에 싸다고 인식을 하는 수준 그리고 그러한 수준을 벗어나는 비 이성적인 하락은 곧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바로 이렇게 비 이성적인 하락 혹은 싸다고 인식되는 지점은 쉽게 인식되지 못합니다.
다같이 비관하고 당장이라도 망할 것 같이 던지는 투매 시장에서는 당장이라도 설득당할 마땅한 이유를 가지고 던지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뚝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라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 다 비관하기 시작하는 순간 주식이던 펀드던 부동산이던 무엇이던간에 값이 싸지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바로 "떨어지는 칼을 잡지 말라"는 격언이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떨어지는 것도 오르는 것도 한편의 영화처럼 시작과 끝이 존재하기 때문에 클라이막스가 영화의 끝이 아니듯 어떤 투자 대상이던 하락의 클라이막스는 끝이 아닐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하락기에 바로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려하는 눈과 그 두려워하는 것이 얼만큼 지속되고 다시 회복이 가능한가를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역발상의 시작이죠. 무조건 떨어지니 사자! 이것은 역발상이 아닌 눈을 가리고 어두운 동굴을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역발상의 시작은 바로 자신의 기준 그리고 그 기준의 타당성, 그 기준의 타당성이 유효한가라는 것들을 점검하고 점검을 마친 자신의 기준을 자기 스스로가 고수할 수 있는가도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수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립된 자신만의 기준에 맞게 역발상을 시작하여 저평가된 투자 대상(종목)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결단력이 아닌가 하네요.
무조건 싼것을 집는 능력과 정말 싼 것을 집는 능력은 다르니까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정말 싸다고 생각이 들고 기준에 부합하면 바로 그 것이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은 바로 누구나 설득당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그 이유의 파장과 효과 그리고 그 끝을 보는 눈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결정한 투자 대상은 바로 수익을 전해줄까요?
아마 그렇게 빠르게 수익이 결정난다면 오히려 더 좋으련만 그 성과는 인내를 반드시 요구하게 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자신의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이제는 기다려야 합니다.
투자의 모든 시나리오는 자신이 알 수 없습니다.
바로 투자자가 가져야할 겸손함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인내로 부터 오는 지루한 싸움을 이기기 위해, 이제는 생각을 순환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모든 상황을 전부 느끼며 그 충격을 심리적으로 모두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인내는 그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 모두 말라버리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의 기회는 역발상...
그 역발상은 반대로 뒤집기 위한 준비..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통해서 만들어진 "아래로" 그리고 "위로"의 기준...
아래의 기준에 도달하였을때의 결단력과 결단력에 맞는 행동과 책임...
마지막으로 인내와 결과에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

투자자들이 모두 가지기 힘든 이 과정은 언젠가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가지는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을 기뻐이 여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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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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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참아야 할 타이밍에 끝까지 참아 내는 게 정말 어렵더군요.
    본전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초보 투자자의 소극적인 마음 가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달빛그림자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뇌가 바로 참아야할 시간과 행동해야할 시간의 오류인것 같습니다.
      애석하게도 그리고 다행인것은 정답은 없다 입니다.
      애매한 답이죠? ^.^
      정답없이 그저 자신이 행동한 결과에 대해서 분석하고 또 다시 이겨내고 극복하는 과정을 연속하는 것이 바로 투자가 아닌가 합니다!

  2. 오호 여기서도 투자자가 지녀야할 겸손함에 대해 언급을 하셨네요..
    언젠가 제가 큰 손해를 봤다고 하니까
    그래도 겸손과 인내를 배울 기회라고 하셨던 기억 납니다..ㅋㅋ
    저도 했다면 10년가까이 주식을 했었는데...
    진자로 요즘은 맘편히 지내고 있습니다...큰돈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전처럼 매일 매달리지 않고 쉬엄쉬엄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분석하고 연구해서 해야지, 소스있다고 한탕을 노리면 안되겟죠..??
    지금 그 한탕으로 완전한 하한가 작년올해까지 ... 반성합니다...ㅜ.ㅜ
    에거 글쓰다보니 엉뚱한 곳으로.....ㅡ,.ㅡ;;

    결론은 글 잘 읽고갑니다........^^

    • 고구미님 안녕하세요.
      정말 한탕은 아니잖아요.. 그쵸? ^.^
      재연 가능하다면 그것은 실력이 되겠지만, 이렇게 한탕.. 솔직히 한탕하는 사람들도 제대로 모르고 한탕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재연을 못하죠. 어쩌다 오는 기회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정말 한탕이죠. 그런데 그렇게 한 투자는 평생 투자 자체를 그르치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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