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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순간 멍해지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약사들이 기본적인 의약 기능성 상품에 대해 슈퍼에서 살 수 없게 반대 하던때를 기억합니다.
그럴 수 도 있죠. 약성분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마음껏 돈주고 사먹는다면...
하지만 약국에 간다고 꼭 말리겠습니까?? 처방전 필요 없는 상품의 경우 한군데서 2개 이상 안판다고 하면
100군데 돌아다니면 100개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간곡히 말리던 약사들이 이제는 롯데제과와 함께 약국에서 기능성 껌과 같은 제과류를 판다는
신문기사를 보고 나니... 참으로 할말이 없네요.

수익의 다각화,
약국들 수익 요즘 내기 힘들죠. 대형약국들에 치여서 몸살 앓고...
이런저런 이슈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약사회에서 반대하면서..
과연 "우리들이 가장 필요한 순간"을 기억해주셨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소화제 없어서 밤새 토하고 식은땀흘린 기억납니다.
어머니 밤에 약국 안여셨다며 끙끙 앓으신 기억납니다.
감기약 한알 먹고 싶어서 혹시나 하고... 밤에 거리를 돌아다닌적 기억납니다.

혹시 우리들의 이런 모습을 보신적 있으신지 묻고싶군요.

병원까지 갈 정도 인지 아닌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의사들이 생각해 주겠죠.
하지만, 꼭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란 분명 있습니다.
약국에서 종합 감기약, 아스피린... 등... 팔고 있듯... 우리가 사서 복용하고 싶을때 마음껏 팔아주시던것들...
슈퍼나 편의점에도 양보하시면서 기능성 과자류를 파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만약 ... 이것이 현실화 되면, 유통업체에서는 가만히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분명 유통업체들도 기본의약품은 판다고 할겁니다.
그럼 결국 유통업체속에 작은 약국....
약국속에 작은 슈퍼...
어느쪽으로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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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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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저번에 비막염인가? 할튼 그런 질병의 제물이 되었었는데, 코가 완전히 막혀서 호흡을 할 수가 없었어요. 감기증세도 같이 오던데, 입으로 숨쉬면 기침이 너무 심하게나서 호흡이 전혀 불가능 했죠.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약국은 닫혔고, 병원비는 없고. 정말.. 그때 죽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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