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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들이 어떤 은행이 가장 잘 운영되고 있고 수익성이 얼마나 좋고 나쁜가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어떤것으로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이러한 질문이 생길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우선시 보는 지표중에 하나가 바로 "순이자마진"이라고 하는 지표가 됩니다.

순이자마진.. 영어로는 Net Interest Margin의 약자로써 흔히들 이를 줄여 NIM이라고 부릅니다.

은행들은 영업활동을 돈을 빌려주고 이 빌려준 돈에 대한 이자를 받고 운영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영업범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은행에서 대출을 내고 또 이자를 내며 이렇게 낸 이자를 바탕으로 은행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소득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이자를 바탕으로 벌어들인 돈을 바로 여신금융활동으로 인해서 벌어들인 수익 즉 "이자수익"이 됩니다.

그럼 은행이 돈을 빌려준다면 원래부터 은행은 돈이 있었일까요?


은행도 사실은 돈을 빌립니다.
은행끼리 돈을 빌리기도 하고, 고객의 돈을 잠시 맡아주면서 대신에 고객에게도 이자를 지불하게 됩니다. 그러니 은행 역시도 마냥 벌어들이기만 하는 곳이 아닌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발생되는 비용은 순이자마진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조달비용"이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이자수익"과 "자금조달비용"을 가지고 순이자마진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순이자마진 = 이자수익 - 자금조달비용

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순이자마진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은행의 이자부분에 대한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써 활용된다는 점에서 각각의 은행들의 수익성을 알아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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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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