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마케팅, 판매당지불 PPS(Pay Per Sale) 성장성과 두드러지는 한계
금융투자마인드/경제 현상과 원리 :
2009/06/01 11:16
온라인 광고 분야의 성장성을 본다면, 블로그 마케팅의 성장성 역시 매우 가파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지 않나 합니다. 그 효과에 대한 효용성을 넓히기 위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기존의 구글 애드센스나 링프라이스, 인터리치, 아이라이크 클릭, 더 나아가, 프레스블로그, 버즈블로그 등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들과 마케팅 모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를 하고, 그로인해서 블로거들의 참여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어느정도 예견된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심지어는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에 참여를 위한 전용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여서 이를 운영하는 움직임 역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올리냐 마냐를 가지고 갚논을박하는 분들이 있는가 반면에 새로운 블로그를 열어서 이런저런 마케팅 기회에 참여를 하고 또 육성을 하여 수익을 올리는 분들 역시 존재한다는 것이죠.
수익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블로거, 수익을 내는 일종의 "돈벌기라는 놀이"에 새로운 도전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블로거,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법에 대한 스스로의 방법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블로거 등 수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혹은 흔히 이야기하는 "세컨블로그"를 이용해서 블로그 마케팅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노출당 수익이 발생하는 CPI에서 부터, 클릭당수익을 지불하는 CPC 이제는 매출당지불을 하는 PPS(Pay Per Sale)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럼 정말 블로그에서 상품 판매로 인한 매출이 발생하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인터넷으로도 물건을 사나요? 안사나요?" 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기존에는 상품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판매자 사이트에서,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얻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서 실제 사용자를 포함해서 판매 수익을 위해 공부하고 궁리한 사람에게 까지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 아이라이크클릭 등과 같은 전문 온라인 광고중개회사를 넘어서서 신세계 온라인 쇼핑몰, 신세계몰에서 출시한 쇼블까지 이러한 매출당지불(PPS, Pay Per Sale)의 모델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판매자는 100% 승산이 있는 모델임은 분명합니다.
자.. 그럼, 매출당지불에 대해서 좀 더 파고들어가 볼까요?
매출당지불이라는 것을 보면, 판매자에게 위험부담은 0%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판매 기여를 단지 "판매가 이루어진 시점"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기업으로써는 수익에서 일부분을 제공해주면 되므로 결국 비용적인 면에서의 위험부담은 지극히 0가 됩니다.
따라서 신세계몰 쇼블을 넘어서 수많은 기업들이 특히 온라인에서 매출을 이루는 기업들의 PPS 모델에 대한 참여는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 기업에게는 기존의 PPI, PPC 등의 광고에 비해서 월등한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부정하기 힘들정도니까요.
그럼 조금 다른 측면으로 바라볼까요?
현재 판매자들은 이원화된 수익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자사 인터넷 쇼핑몰의 기본 매출, 그리고 이를 더욱더 판매를 상승시키는 요인들로 블로그 되겠죠.
블로그를 통해서 매출의 상승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을 넘어서서 매출당지불(PPS) 방식으로는 매출이 일어났을때 기여를 인정하므로 블로그는 수익이 0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출로 인한 수익기여 부분도 아직은 미미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죠.
상품정보나 리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아니라면 어쩌다 올린 글 하나에서 매출이 극도로 발생하긴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방문을 늘리기 위해 검색엔진 최적화라던가 판매와 직결시키기 위해 세일즈 기법등 수많은 방법을 연구하지만, 결국 지속적인 상품 정보와 리뷰를 공식적으로 제공해주는 곳이 아니라면 수익을 거두기가 힘들 것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지금까지 지나치게 간과한 부분입니다.
즉, 여기서 기업은 실수를 더욱더 연발하고 있습니다.
수익 공유 부분을 지나치게 낮게 잡는다는 점입니다.
2%~5%... 심지어는 10%까지 가기도 하지만, 결국 그 수익은 지나치게 낮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5% 미만으로 한다면, 10000원짜리 상품이 판매되면, 겨우 500원 미만의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분명, 블로그는 일반 광고판 처럼 될 수도, 판매를 이루기 위해 많은 장점을 찾아내고 한 부분은 결국 500원 미만이라는 수익으로 인해 블로거들이 쉽게 포기를 하게 됩니다.
즉, 얼마간 광고를 달았다가 띄어버리는 일이 반복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점 때문입니다.
그럼, 결국 블로그 마케팅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를 블로거들 스스로가 찾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인식을 하던 아니면 인식을 하지 않던 블로그라는 공간을 점유 한다는 점에서 광고는 발생되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들은 PPS를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지만, 스스로 낮은 판매기여인정도(인정률)로 인해서 스스로 시장을 협소화 시키게 된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수익이 좋지 않다는 것이 정론화 되고 사실이 되어줄수록 기업은 당초 예상했던 롱테일 세일즈의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고, 오히려 반감 역시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은 기업에게 PPS는 위기가 될 것입니다.
만약, PPS(Pay Per Sale)와 PPI(Pay Per Impression), PPC(Pay Per Click)가 결합되면 어떨까요?
이 경우, 블로거들에게 수익은 0가 되지 않습니다.
기업 역시도 위험부담율이 0를 넘어서게 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 효과발생 단계별 기여를 인정해 주는 방식은 블로거들에게 인정을 받기 쉬운 구조가 될 것이고, 바이럴을 넘어서 롱테일까지도 가능한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기여도 인정에서 PPI < PPC < PPS의 순으로 기여를 인정하는 방법,
PPI의 경우 포인트로 적립을 하고, PPC < PPS 의 경우 지금과 같이 현금을 수익을 얻게 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 역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지속적으로 기업은 블로그에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고....
블로그는 자신들의 기여를 판매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기여도가 0이 될 위험 역시 발생되지 않습니다.
PPS(Pay Per Sale)만을 이용한 블로그 마케팅 세일즈는 기업에게 무혈의 수익을 안겨주는 대신에 이토록 지나친 위험성 역시 내포되고 있고, 그 위험성의 대표적인 현상으로는 바로 반감과 외면이 될 수 있는 수많은 또다른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상식적으로 수익이 발생되면 그곳에서 기여를 인정한다는 것은 수치적으로는 맞는 계산이 될 수 있으나,
그 수치적 계산은 위험에 기반한, 위험을 극도로 없애버린 "위험에 대한 계산"일 뿐, 시장에 참여하여 수익을 내고 손실을 내고 하는 부분에서의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는 점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보다 심혈을 기울여서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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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pps,ppc 가 결합된다면 블로그의 기본 수입률도 올라가고, 상품판매시 더큰 수입을 볼수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몇몇의 한정된 대형블로그 뿐만아니라 많은 블로그들이 광고를 달게되니 기업으로서도 이익이 될꺼같내요.
여게바라님 안녕하세요.
기업들이 아직 블로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몸을 지나치게 사리면서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니 그 모습이 결국 스스로의 실적을 줄이는 결과로 나타나고 결국 예상한 것도 아닌 처음에 걱정한 그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