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세일 기간이 잦은 이유! 그 이유를 찾아보자!
많은 물건 중에서 원하는 물건을 사기위해? 아니면... 고가의 물건을 사기위해?
백화점이 지금은 마트와 차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백화점의 강점은 많은 물건이 있다는 점입니다.
몰론, 고가의 물건을 판매하는 전문적인 복합 상가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백화점에는 여전히 많은 상품들이 정기적으로 혹은 비정기적으로 세일을 추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렇게 백화점이 세일 기간을 자주 잡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유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세일 기간을 자주 잡는 이유에 대해서 안다면, 백화점 이용시 보다 폭 넓은 제품을 보다 싼 가격을 현명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백화점은 많은 상점이 군집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상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같은 종류라도 보다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동종의 상품들끼리 상품군을 형성할 수 있게 되므로 각 매장에서 출현한 상품으로 기획 상품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백화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백화점은 이러한점에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따라서 단순히 고객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잦은 세일 행사를 벌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상품 공급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폭 넓은 고객층 확보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매장 판매 증진을 위해 기존의 상품에 대한 정리차원에서도 이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항상 똑같은 상품을 진열하기에 고객들은 너무나도 많은 상품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객들에게 보다 새로운 제품을 한발 빠르게 선보여야 하는 책임아닌 책임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그러면, 상품 재고는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이러한 상품을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기에는 공간적으로 한계에 부딛힐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신상품과 구상품의 교체 시기때 발빠른 교체 기회를 세일 기간으로 잡음으로써 마치 시즌에 판매하는 듯 한 인상을 주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가 아닌가 합니다.
백화점에서 세일기간이 길다거나 많다는것은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과의 구분을 모호하게 합니다.
이 경우 고가 상품이나 품위 위주의 상품에는 상당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백화점측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 상품 시장 역시 백화점 보다는 인터넷 쇼핑으로 점점 빼앗기고 있기에 보다 높은 가격을 소화하는 고객층을 잡기 위해 VIP니, 다이아몬드니, VVIP니 하는 전략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금융투자마인드 > 경제 현상과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리다매의 법칙, 시장은 가격에 끌리고 알파에 만족한다! (0) | 2008/03/10 |
|---|---|
| 가격 상승이 반드시 수입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2) | 2008/03/08 |
| 백화점 세일 기간이 잦은 이유! 그 이유를 찾아보자! (2) | 2008/03/07 |
| 새상품의 반값판매, 무조건 믿기에는 그들이 잃는게 너무 많다! (2) | 2008/03/04 |
| 중국 선전증시에 등록된 중국 중소기업 순익 40% 증가, 중소기업은 시장의 핵이다! (0) | 2008/03/02 |
| 노인들 쌈지돈까지 탐내는 인간들의 횡포! 그들의 횡포 전략은 이것이다! (4) | 2008/02/25 |
글을 서비스하는 이코노와이드(EconoWide) 블로그의 각종 포스트 내용과 소식들을
무료로 이메일을 통해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피드버너 (Google FeedBurner) 시스템에 의해 기사가 이메일로 배달됩니다.
이메일로 구독하는 방법 자세히 보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희 슈퍼도 그러더군요 아이스크림을 절반가에 팔면서 손님을 모아서 더큰 소득을 얻을라는 거같더군요
불닭님 안녕하세요~
단 하나의 물건만 사기위해서 간곳에서 또 다시 무엇인가를 살것을 찾는것은 소비자의 기본적인 행동 패턴이 아닌가 하네요~! ^.^ 참.. 예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