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피라미드)가 무서운 이유, 그대는 네트워크 마케팅 이름 아래놓인 그들의 수익구조를 고민해 봤는가?
금융투자마인드/경제 현상과 원리 :
2008/11/24 01:32
그들은 피라미드라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버리고자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판매의 일선 현장으로 몰고가고 있는데요.
그러한 점에서 이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의 많은 문제점 중 수익구조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일단,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 부분은 이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줄곧 주장하는 3가지(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차별적인 부분은 해당 분야에 대한 차별적인 구분보다는 오히려 각 회사마다 차별적으로 진행하는 전략적인 부분의 차이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부분에 대한 각 회사마다 차별적인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단계, 피라미드,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부분은 "다단계"로 함축하여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별성은 존재한다고 하지만, 사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이름을 빌려 다단계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이죠.
다단계... 그 시작은 엄연히 손놓고 일하는 종점을 바라고 있다!
다단계의 판매 기법은 일단 자영업자들의 판매 방식과 유사합니다.
최종판매자 입장에서는 상품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도매상이나 도매상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일종의 "본사" 개념의 중간 마진 업자가 존재하는 점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불리는 흔히 이야기하는 다단계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판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가 일종의 승부수로 전략하게 됩니다.
이것 역시 일반적인 자영업자와 같은 것이죠.
문어깡이라는 과자가 있다면, 이 과자는 생산을 하는 "우리과자"라는 회사가 생산을 하고, "우리과자" 서울 대리점에서 이를 중간 유통을 시키며 이를 "해피쿠스 과자점"에서 판매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영업자라는 타이틀도 필요하게 되겠교. 최종 소비자에게 가는 구조 역시 단순하게 이루어집니다. 최근에는 마트나 이런 것들이 중간 유통 업자를 빼고, 직접 상품 생산자와 거래를 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마진폭을 줄이는 방법으로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일을 해 냈습니다.
그런데...
상품 생산자와 거래를 하는 커다란 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죠.
바로, 유통전문 기업들입니다.
이러한 유통전문 기업은 상품의 회전을 빨리 하기 위해서 최종판매자들을 모집하여야 하는데 그 문을 자영업자에서 "개인"으로 낮추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개인으로 낮추면서 얻는 이득은 바로, 최종판매자를 인구만큼 늘릴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게 된 것이죠.
기존에는 사업자라는 일종의 업태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 한계를 개인으로 낮추면서 결국 "소비자"="판매자"를 만들게 되었다는 점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인정할만한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일을 하여 소득을 얻는 일종의 돈에 대한 생산자이자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이죠.
지금의 우리와 다를바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역시나 문제는 발생하게 됩니다.
강매와 사입과 같은 문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미명아래 다단계, 피라미드 업체들은 최종판매자를 관리하는 중간 판매자가 되도록 교육을 시킵니다.
바로 그 중간 판매자가 되면, 열심히 판매를 하는 최종판매자를 통해 엄청난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서요.
그런데 위와 같은 그림의 판매 관리자가 등장하면, 관리자라는 목적은 확실해 집니다.
판매를 위한 교육...
교육에 대한 댓가를 일정하게 얻는 고정소득이고, 그러한 소득의 구조가 상품 유통업자와 같은 구조를 가지게 된다면 문제는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고정소득이 아니고 이 역시 능력보수제가 이루어지면서 판매관리자는 수익을 상품유통업자, 최종판매자들과 나누어 가지게 되는 이상한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다른 전제조건을 다 차지하고 아주 양심적으로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상품유통업자와 최종판매자는 전체도 아닌 수익이라는 아주 제한적인 조건에서 반씩 나누어 가지다가 이제 그것이 1/3로 줄어들게 됩니다.
아무리 1:1:8로 되던, 1:2:7로 되던, 수익이 2단계에서 3단계로 나누어 가지게 되는 것은 수익의 누수점이 발생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최종적으로 최종판매자 계층이 3단계에 이르른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최종판매자가 그들이 이야기하는 어떤 등급에 도달해서 판매관리자에 이르르게 되면, 기존의 판매관리자를 대체하게 되나요?
그럼 기존의 판매관리자는 손해를 보게 되겠죠.
열심히 잘 팔아주던 하나의 라인이 없어지는 것이므로 그것은 상상도 하기 힘든 끔찍한 상황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역시 판매관리자 아래에 판매관리자가 되게 됩니다.
수익이 1/4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런데, 역시나 이것이 매우 강력하게 작용을 한다는 생각에 기존의 판매관리자는 줄어드는 비율보다 늘어나는 수익을 즐거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가장 문제는 최종판매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위에 판매관리자가 얼마나 될지...
그리고 얼마나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여전히 양심적인 1/n 속에서 얼마의 수익을 가지게 될지 불투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구조가 전체의 일부분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생산업자 역시도 해당 기업에게만 특혜를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기업이라면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구성하지 못한 기업이 되겠고, 그러한 기업은 결국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판매자들을 통해서만 나갈 수 밖에 없는 기업이 될것입니다.
시장에서 가치있는 상품은 분명히 시장에서 요구를 하게 됩니다.
물론, 광고비나 기타 마진을 줄이기 위해서 시장에 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다단계를 선택할 수 있지만, 결국 생산업자 역시 마진율을 붙이곤 합니다.
그들의 가격경쟁력을 위한 마진율은 전체 수익에서 많은 부분을 빼앗아 갈것입니다.
그럼 결국, 눈에 보기에도 힘든 최고 말단의 최종판매자 수익은 결국 죽도록 팔아야 위에 수많은 중간 가지들을 먹여 살리는 일에 모든 일을 쏟을 것입니다.
그것도 생산업자(생산기업)의 판매를 위해서요.
만약, 자신이 높은 수당을 얻는다면, 그것은 분명, 높은 가격임을 이야기하는 것이 될것입니다.
아무리 낮은 퍼센트로 판매관리자들이 가진다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총 이익(판매가-생산비용)을 또다시 나누는 결과가 이루어지므로 결국, 판매에 힘을 쓰는 사람들은 높은 수당과 함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되는 꼴이죠.
만약 낮은 가격대를 형성한다면, 이것은 가격혁신을 이룬 상품이 아닌 결국 쓸모없는 최저질의 상품을 판매하려고 노력하는 꼴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가격혁신을 이룬 상품이라면 최저가를 노리는 수많은 메이저 판매전문, 유통 전문 기업들이 이를 놓칠일이 없으니까요.
결국, 그저그런 상품을 매력적이지 않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본인은 결국, 판매라는 폭탄을 매고 수당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됩니다.
상품유통기업이 상품생산도 한다고?
그럼 결국에는 상품 생산에 대한 이윤 역시 가져가는 꼴이 될것입니다.
따라서... 결국에는 상품생산에 대한 이윤을 절대로 나누어가지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통기업이 생산에도 자신이 있는데...
이를 전적으로 개인에 의해서만 판매를 이룬다면 이 역시 판매를 위한 일종의 밀어내기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유통채널이 많으며 많을 수록 좋지, 생산을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단 한채널 "최종판매자"라는 매우 제한적인 유통채널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점은 분명 심사숙고 해야할 부분입니다.
중간판매자가 되면 좋다?
중간판매자는 최종판매자의 일정 부분을 먹는 조건을 가지게 되므로 그들이 판매가 곧 자신의 수입의 절대적인 부분으로 직결될 것입니다.
최종판매자를 압박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을 지도 모르죠.
아마도 판매를 위해서 최종판매자를 압박하고 "인재관리"라는 명목하에 결국 판매를 종용하다 자신이 판매에 대한 책임으로 자신의 돈을 퍼부을지도 모르는 것이죠.
중간판매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위에 또다른 누군가를 먹여살리는 일종의 "사람판매자"가 되는 것이 될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입을 하던 아니면 어떤 방법을 쓰던 현금을 만들어서 나타나도록 그 비율을 늘리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일종의 스터디 모임 형식으로 판매를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하고 또 고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최고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상품유통기업의 수익을 위해 노력하는 최종판매자와 별반다를바가 없는 것이죠.
결국, 수익은 그 다리가 많을 수록 나누어 가지는 비율속에서 자신은 소외되고 맙니다.
유통의 혁신이라고 하는 대형마트들은 이러한 것들을 줄이기 위해 직접생산 방식 같은 것으로 수많은 고용인들을 두고 하나의 커다란 유통체인을 내부적으로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도 역시나 가격은 "생산가+생산자이윤"보다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전기세, 수도세, 각종 부대 사무비용들이 안들어가는 무자본 사업이라 할지라도 "사람"이라는 수많은 돈이 들어가는 존재들에 먹고 살만큼의 이윤을 주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솔직하고 투명한 다단계 기업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이윤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많은 소득을 얻으려면, 생산자와 만나는 위치에 속해야 합니다.
아니면, 소득을 얻더라도 별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도 힘든...
어느 단계에 있는지도 모르는...
그러한 위치에서 자신은 힘들게 자신의 판매량을 채워가는 불쌍한 판매사원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아마도 자신의 돈을 먼저 내서... 자신이 먼저 소비자가 될지도..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이 먼저 소비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게 만드는 그러한 자기 소모적 싸이클을 형성하는 "자기 소모형 판매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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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근절되지 않지만 은근히 심각한 문제 일수도 있겠네요.
제 주위에도 친한분께 다단계 빠져서 몇천 날려 먹었다는분도 있죠.
그냥 단순하게 내가 돈벌기 위해서 친척이고 머고 인맥들 피 빨아먹는게 다단계 일겁니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이글보니
koreasee님 안녕하세요~
한국볼거리라는 뜻인가요? ㅋㅋ
이 문제는 아마도 떳떳한 자가 떳떳하지 못한자로 인해서 겪는 고통.. 바로 그 고통이 전가되는 문제를 넘어서서 생각의 전환 그리고 발상의 전환으로 뿌리를 뽑아야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다단계 당할뻔 했어요 ㅎㄷㄷ
아이고 이런~~ 다단계 피해 당하셨을뻔 하셨구나~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셨다면?? 다행이도 피하셨나보네요?? ^.^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부디 잘~~ 피하시길!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다단계에에 빠져 있습니다. 어제 친구가 나오라길래 나갔더니 저를 다단계 회사로 데려가더라구요. 분명히 수익이 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걸 알면서도, 뭔가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는데, 윗 글을 읽어보니 이해하기 한 결 쉽네요.
친한 친구 잃을거 생각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그러한 문제로 인해서 친구를 잃을까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부디 친구에게도 희망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이글 퍼가두 될까요?
이글을 아마 퍼가기 기능 같은 것은 없을 듯 보입니다.
차단 장치를 해놔서 그런건 안되지않나 싶습니다.
프린트를 하신다거나 혹은 친구분에게 전달해 주실것이면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알려주시면 제가 글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보내주신 메일로 답메일 보냈습니다.
프로 슈머란 단어를 아시나요? 어짜피 소비할거면 소비자 이면서 광고 와 유통에 가담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cash back 을 받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항상 소비자로 써 지출만 하던 단계에서 광고와 유통에 가담함으로써 지출도 하지만 매출도 올리는 이런 개념은 일찌기 하버드 대학 석학인 죤 나이스 비트 교수가 제안해서 암웨이가 실현 시킨 네트 워크 마켓팅 방식이라는 거죠.
이의 사회적 기능은 부의 민주화 소비자 주권 회복 등으로 표현 되고 있어요.
판매라고 표현하신것은 프로슈밍과 크게 다른 부분이 있는데 /자기는 소비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만 사도록 하는 판매와 자기도 소비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그 소비 경혐을 나누어 주어 가치가 증가하게하는 프로슈밍의 근본적인 차이를 오해 하신것 같군요
프로슈머를 잘못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프로슈머가 시장에 참여하게 되면 이건 리셀러가 됩니다.
스스로 프로슈머가 되도록 회사는 당연히 자극을 하죠. 그리고 수익을 주고요. 그러나 중요한 건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는 분명히 그 분배가 적절히 일어나는 것이 아닌 수익이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이되는 가격 상승을 수반할 뿐이죠.
프로슈머를 함부로 쓰시는 것은 오히려 진정한 프로슈머들에게 해가될 수 있습니다.
다단계는 엄연히 시장참여가 아닌 고용된 사람의 일종으로써 제조사가 아닌 판매사의 한 부분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사업자라 외쳐도 고용된 판매원에 지나지 않게 되는 현실일 뿐이죠.
네트워크 마케팅은 개념상으로는 존재할 수 있는 그리고 지금도 존재하는 판매 개념이지만 절대로 지금의 다단계는 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세로로 세워논 이상 수익을 발로 뛰며 벌어들이는 판매자가 수익을 노력만큼 챙길 수 없는 가장 바닥의 수익 구조에 놓여있게 된다는 점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누가 제창을 하였던, 회사는 1초마다 단돈 1원이라도 1억명이 수익을 올려준다면 회사 수익을 극도로 낮춰도 결국 이기는 게임이죠. 개인은 상상만큼 멋진 이상을 펼칠 수 없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하핫~ 그런데는 알기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
중요한 소비와 판매의 뇌관을 건드리며 장사꾼이 아닌 사기꾼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보이기에 그러한 피해를 막아보고자 노력하는 1인일 뿐입니다.
혹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건 아니시죠?
비밀댓글 입니다
제조사와 판매사가 동일회사면?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
현재 다단계의 최종 소비자로 상품 사용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암웨이 뭐 비슷한거요;; 미국에서 왔다고 하네요;;;
그냥 저는 가격 대비 상품이 좋아서 사용하는 거고...
판매자 분이 저한테 무조건 뭐 사라고 강매하지도 않고... 너도 팔아라 돈 많이 번다... 라고 말 하지도 않고...
이런 다단계라면 나쁜 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횡설수설 ㅠㅠㅠㅠ
개인소매업과 다단계판매구조와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물론 개인이 보부상과 같이 카다로그를 가지고 다니며 판매할 수 있죠.
물론, 또한 자신이 써보고 좋은 것을 추천 역시 할 경우 상품의 확장 능력은 그리고 판매채널은 넓어지게 됩니다.
정말 좋은 상품 그리고 경쟁력이 있는 상품은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조사-중간유통-소매자의 구조를 넘어서 중간유통이 혹은 소매자의 구조가 다단계를 형성하게 되면 그 마진의 대가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품질 역시 맞출 수 없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바로 다단계에서 가려지는 모든 단계가 마치 하나인것 처럼해서 결국 최종판매자도 소비자도 모두 피해자가 되는 것 자체를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종판매자와 판매 관리자라는게.. 큰 의미가 없는데요
판매자가 곧 소비자가 되는 시스템이걸랑요....
그리고 수익구조도 1/n의 구조가 아니고 제품가격의 35%내에서 후원수당이 주어지도록 법으로
정해놓고 있죠...
어느 단계에 올라가면 아래에서 아무리 팔아줘봐야 단 한푼도 못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과 자신의 바로 아래단계가 동일 직급일때 그렇죠...
좀 복잡한 얘기지만.. 어찌되었든... 용어도...
피라미드나 다단계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용어이고
정식 명칭은 Multi Level Marketing, Network Marketing입니다.
직접판매 Direct Selling 이라고도 합니다.
즉, MLM을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고 싶은 언론이 피라미드네 하는 소리를 해댄것입니다.
다단계란... 이 MLM을 한글로 직역해서 만든 용어이구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네트워크 마케팅을 분명히 변형해서 악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그 악용의 수준을 참여자들은 절대로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죠. 만약 누군가가 농군이라는 회사의 "구라면"이라는 상품을 판다고 할 적에도 분명 멀티 레벨은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나, 제품의 수급과 재고 관리 상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은 개인 사업자라는 미명 아래에 최종 판매자에게 강제적으로 푸싱을 하며, 시장논리라는 미명아래 더욱더 많은 양의 제품 수급에 대해 가격을 다운 시키지만 그 가격 자체도 명확하지 않은 점이 존재하게 되것이죠. 생산가격이 1만원인데 최종 판매자에게 개당 100만원이고, 만약 너가 100개 이상 선불로 사가면 50만원에 줄께, 넌 그럼 시장에 나가서 소비자에게 55만원에 팔아도 넌 다른 최종판매자보다 더 이익이야! 라고한다면, 왜곡된 시장 가격으로 인해서 최종판매자들은 피해를 보는 사례도 있죠.
제 댓글에 답하는 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그리고 동감하기도 힘드네요.. 그러나 '악용의 수준을 참여자들은 절대로 구분할 수 없다'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 네트워크 마케팅이 정착이 되어 있지 않은 단계라서 그런지 몰라도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을 부각시키기보다는 억지로 판매망을 구축(조직구축)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지요.. 주객이 전도되서 그렇습니다. 여튼 왜곡된 것은 제품의 가격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자체가 왜곡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보기에 제대로 된 네트워크 마케팅은 직접판매밖에 없습니다. 코리아나 화장품, 참존, 웅진 코웨이 이 정도이구요 거대기업인 암웨이 조차도 우리나라에서는 정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지(제도, 시민의식, 교육수준) 문제가 있다는 의미겠죠..
안녕하세요~
이 부분에 관심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개인 사업자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닌 단순히 리셀링을 한다는 차원입니다.
판매자에게는 사업자라고 강조를 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리셀링을 하면서 결국 회사는 판매자를 자원으로써 활용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정책을 가지지 않게 되므로 일종의 회피를 하게 되는 것이고 최종판매자 역시도 자신이 단순한 리셀링 도구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면서 사업자라고 스스로도 인식을 강요 한다는 것이죠.
최종판매자가 전문판매자냐 아니면 단순히 리셀러냐는 관점에서 리셀러 역시도 전문판매자에 준하는 활동을 해야 하지만, 그에 준하는 역할을 하기에는 군소 업체들의 셀러들에 대한 푸싱이 심한것이 바로 시장의 가장 큰 폐단으로 지적되는 사항입니다.
앞서 언급한 가격에 대한 사례 역시 일종의 푸싱을 하면서 사기에 준하는 사례이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사업자라고 강요받으면서도 일방적인 채널에 국한되어 전문성도 없이 물건만 덜렁안고 다니며 이런저런 아는척 하는 것들을 보면 참 가슴이 아프지만 그 모든 이들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을 극히 훼손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 않나 합니다.
ㅋㄷㅋㄷ 지당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