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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더 금리를 인하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3.0%로 0.5%를 인하해서 이제는 2.5%가 되었는데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는 점을 보면 아마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은행의 이번 금리 인하 배경에는 내수부진, 소비 등의 부진이 깔려있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은 금리 인하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과도 같은 일종의 정규 코스와 같이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금리 인하가 생각만큼 쉬운 결정은 아님에도 지금의 경제 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금리 인하로 인해서 우선, 역시나 혜택이기대되는 것은 은행들의 시중 대출 금리 하향 조정의 압박이지 않을까 합니다.

 대출 금리를 무작정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역시나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지만, 지금의 금리 인하는 신규 대출을 통해서 소비를 증진 시키는 방향보다는 오히려 대출 이자에 대한 압박감, 경제 상황에 대한 압박감을 줄여주는 차원으로 해석해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금리 인하시 시기에서는 우선 예금 금리와 같은 투자금리가 제일 먼저 내리곤 합니다.
지금, 무작정 내리기도 어려운 것은 은행과 증권사간의 견제적 입장이라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는 금리를 내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금리 말이죠.

그런데도 대출금리는 좀처럼 내리기 힘든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지속적인 금리 인하는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촉발시키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은행의 움직임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촉매제는 아무래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발표일테니 말이죠.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는 시장의 압력 역시 매우 거센 지금의 여건을 보면 어찌보면 다른 상황보다는 더욱더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현재 소비 부진이나 시장 침체등의 이유는 오히려 은행에게는 더욱더 악재가 되기 때문이죠.
은행의 부실 대출 증가 보다는 기준금리인하로 인해서 오히려 부실대출 줄이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의 대출금리 인하로 인해서 신규 대출자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대출이자로 인해서 압박감이 심했던 분들에게 심리적인 위안이 되는 소식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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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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