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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는 것은 금속의 하나로써, 우리들이 반지나 목걸이 그리고 컴퓨터 부품이나 자동차 부품, 비행기 부품에 우주선 부품까지 어디에도 안들어 가는 곳이 없는 곳을 찾기 힘들정도로 금이라는 것은 매우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입니다.

그런 금 값은 자꾸 자꾸 오르고 있는데요.
떨어지기도 할까요?
떨어집니다.
하지만, 경제 위기라고 이야기할때 마다 금값이 오르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일단 경제 위기라고 이야기한다면, 돈이라는 것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물건과 돈이라는 두가지를 놓고 보면, 사실 돈은 종이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실질적으로 놓고 본다면, 물건이 종이보다는 활용가치가 높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경제 위기시마다 물건에 대한 확보를 늘리게 됩니다.
특히 아무 물건이라기 보다는 돈의 환산 가치라고 하여서 돈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 즉,
언제든지 수요가 있는 그러한 물건으로 대체하고 싶어합니다.

금이라는 것은 수백년 수천년동안 그 폭넓은 용성과 희소성으로 인해서 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금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가 촉발되어서 금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너도 나도 안전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금으로 바꾸게 되니 금 값은 빠르게 오르게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상승하지 않는 물질은 많지 않습니다.
소모 되지 않는 것중에서는 말이죠.
그렇지만, 경기가 좋게 되면, 돈이 돌도 돌아서 또 돈을 만들어내는 속도나 그 크기가 금이라는 물질적 자산에 투자하는 속도나 크기 보다 크기 때문에 주식등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고,
이럴때는 금값이 조금 내려가거나 아니면 오르는 속도가 더디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그러한 것이라고 볼 순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경제가 호황기때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으로써 금 값은 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투자 수익이 더 높이 더 빨리 나온다면 그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 호황기때 금 값의 상승은 일정 수준을 벗어나지는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두가지 측면의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서 금값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럼 모든 사람이 금을 사지 뭐하러 주식을 사고 채권을 사고 각종 금융 투자 상품에 투자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금값이 오르는 속도 보다 돈의 회전으로 인한,
즉 금융적인 요인으로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고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주식에 투자를 해서 기업이 빠른속도로 높은 이윤을 남기며 확장해 나간다면,
그 회사의 주식에 투자를 함으로써 금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익을 빨리 낼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게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도 일종의 증서, 종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식값도 항상 오르는 것이 아니라 경제 위기 상황의 도래로 인해서 소비가 위축되기라도 한다는 뉴스가 나오게 되면, 당연히 주식 값은 떨어지게 됩니다. 기업의 수익이 떨어지니 그만큼 기업의 가치도 내려간다고 판단을 하는 것과 함께 안전 자산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속성 때문이죠.

따라서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금 값이 오르는 중요한 이유 중, 특히 경제 위기마다 금 값이 오르는 것은 안전자산(돈의 가치를 나타내는 수단의 한 종류의 자산)으로 수요가 몰리고 그래서 오른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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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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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사강 2008/01/24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핵심을 찌르는 말이군요.

    사람들은 항상 불안해 하죠.
    (물론 '진정한 부자'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자신의 투자된 것들의 대한 두려움. 경제는 항시 제각기 움직이죠.

    그리고 전혀 성향이 틀린 개개인의 생각들이 움직이는것 또한

    경제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두려움들..

    옛부터 '패물'로 재산을 보유하려고 했던 우리조상들의

    모습과도 같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지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겠죠? ㅎ

    금펀드 사두신 분들 부럽습니다 >.<

    현물 들고 있는 사람이라면 머리가 지근지근 ;; 팔려고 해도 말이죠 ㅋㅋ

    벌써 점심시간이 ㅠㅠ 해피쿠스님 그럼 수고하십시오.

    • 거시적 안목이던 미시적 안목이던 경제의 흐름은 불안과 걱정으로도 움직이지만, 희망으로도 움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결정을 내릴때는 역시나 불안과 걱정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나 하네요.

      금이라는 것이 수요도 많고 용도도 다양하지만, 사실 금값이 뛴다고 하지만 그래도 금 자체를 보유하는 것은 쫌.. ㅋㅋㅋ

      문사강님~~ 이제 점심시간이 끝나서 다시 업무를 보셔야 하나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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